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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목표는 세우셨는지요^^*

추운 겨울이 와있음을 부인할수없겠습니다 월척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기원합니다 내일이면 올해 마지막 한달의 시작이더군요 나름 신년 목표를 세워보곤 하는데 우리 월님들은 어떤 것들을 계획하실까하여 글 올려봅니다 저는 이렇게 세워볼까합니다 2013년엔... 1. 내부부장관 임명하기.. 뼈시리게 외롭슴돠 ㅠ 2. 더 열심히 일하기 3. 월척한번 낚아보기 4. 담배끊기 5. 술 줄이기 될까요??

12월 말쯤에 함 생각 해 보겠습니다...ㅎㅎ

아직까진 2013년이 성큼 다가 왔음을 못 느끼고 있네요...ㅎㅎ

기분 좋은 날 되십시요
1번은 뭐...
2번은 뭐 더열심히는 못하겠고
3번은 뭐 택도없고
4번 5번은 진심 꼭 이루고싶네요. 17전18기로다가
몇년동안 꾸준히 이루고자 하는게 있는데 잘 안되네요..

내년에도 도전합니다..
2345중
달력마지막장 찢기 직전에 선택할렵니다
단지 유력한 후보를 꼽는다면 단연 4번입니다.
풀소리바람소리님!

2014년에는

위의 5가지 목표가 많이 줄어 있기를 바랍니다.
딴건 다 필요 없구요...
로또 1등 한번 이뤄보기...ㅎㅎㅎ 욕심이 과한건가요? ㅋㅋ
ㅋㅋ..
저는 식스팩 완성이구요.
대박하는 사업 준비하는것입니다.
감사드려요~ 이런저런 욕심이라도 많이 가지셔서
많이 이루시길 바랍니다~
만약 어느분이 '모든 근심은 욕심에서 온다'라고 하신다면 무지 슬프고 술 풀거 같구요 ㅎㅎ
전 1,3번에 많은 욕심이..ㅎㅎ
전부 다 이루시고

월척만 잡지마셔요^^
내년 목표 연봉올리기...는 글럿구요......
ㅠㅠ 연말에 다시 생각해봐야 겠어요
월척(?)은 잡고싶구요
월척(?)은 잡을 맘 없습니다~ 소박사님^^
쓰레기1000포대 달성 하는 그 날 까지

전진합니다!
'공적인 목표'에 존경스럽습니다
전아직도 제거 챙겨오기까지밖에 못해서 고개숙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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