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둘째가 생겼습니다. 솔직히 바란건 아니였는데 막상 생기니 머리속이 복잡하기도하고... 병원 다녀오니 머리속 복잡함이 없고 그냥 좋네요 ^^.. 저 처럼만 안커줫음 ㅋㅋ 합니다 ^^ 너무 너무 기쁩니다. 올해 한해 4짜가 아니고 5짜가 아니고 ^^ 100짜 한듯 합니다. 그래도 ~ 물에 들이 대고 싶네요 ..... ^^
둘째 축하 함니다~~~
잘키워 나라의
역군 되길 바랍니다
더 열씸히 다니셔야 합니다
자주 못갈겁니다ㅋ
잘 키우세요~. ^^"
애국자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고 밝게 잘자라길...
축하드리며 돈도 마니 버십시요
축하드리며 낚시 쪼매 줄이시고 돈도 마니 버십시요
교육비가 겁나게 부담됩니다
태교에 정성을 다하세요.
건강과 태교에 많은 지원 하셔야겠습니다.
이제 셋째의 한 길로 매진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전 세아이의 아빠입니다~^^
근데 둘째낳게끔 하고 제가 씨없는 수박수술을
해브러서 다시 수술을 하기엔 그렇고
암튼 축하드립니다
잘키우셔서 큰일 하는 큰사람 만드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후회없슴니더.
축하씨게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