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마감하고 갯가로 마자.모래무지 잡으로 갔다가 이넘이 덜컥 지인형님이 형수님 약해드린데서 드렸더니 형수님이 불쌍타고 방생 며칠후 나는 손꾸락 아작 ㅜㅜ 자라가 엄청커요 등짝이 공책만 합니다. ㅋ
오로지 토종붕어 월척이상만 잡아봐서,,ㅠ
그러니까 그 전설따라 삼천리.. 그기에서는
과거시험을 보러가시는 길에 주막에 들렀는데, 밤에 꿈에 준수한 아홉 귀공자가 절을 하면서 살려달라고...
대략 그렇습니다. ^^*
무님! 본인두 아시져?
금연이니 뭐니 이상한 얘기하신후로,더..마이 이상해 지신거...
차라리 담배를 피셔효! 옆에서 지켜보는 두달이 힘들어염! ㅡ.ㅡ
요며칠, 금연 얘기가 없으신거로 보아, 다시 빠꾸!~하신게 아니신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서도,
그게 아이시라믄,진짜 답이 없을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