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전 서울서 할때 가보고, 오랜만에 다시한번 가봤는데요..
이유는 제조사들이 상품전시(특히, 낚시대)하면, 보고 만져보고 해서 구매할때 도움도 받을수 있을거같고,
혹시 박람회니, 할인도 있을거같고 해서 갔는데,
낚시대는 몇몇 인터넷쇼핑몰에서 팔고 있는데, 월척 낚시대 포럼방에서 우리회원분들이 알려주는 곳보다 더 비싸
고개를 돌렸습니다.
정말 볼거도 없고 해서 1시간에 그냥 나왔습니다.
지난주 일요일 다녀왔습니다.
민물낚시대를 제조하는 회사는 한곳도 참여를 안했더라고요.
관연 낚시 박람회라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주체측에 항의하려다가 시간이 아까워 그냥 왔습니다.
우리나라 조구사들 반성해야 합니다.
만들면 알아서 팔리겠지...
전 다시는 낚시 박람회 안 갈겁니다.
원래도 해를 거듭할 수록 별로였는데, 올해는 최악입니다.
뭐가 국제박람회라는건지. 국제업체 한군데도 없습니다. 아, 있긴 있군요
바늘이나 라인정도? 메이저업체는 하나도 없습니다. 심지어 국내낚시대
제조업체도 전혀 참가 안했습니다.
낚시와 관련없는 장사꾼 30%, 캠핑용품30%, 그외에 바다 루어포함 낚시용품 약40%?...
그런데도 FTV는 완전 성공적인 박람회라고 홍보하더라구요.
설마 이정도인줄은 모르고 온거겠죠. 올 해는 좀 나아졌나? 하고 갔는데
열만 받고 왔습니다. 낚시용품도 인터넷보다 훨씬 비쌌었습니다.
국제낚시박람회라구 하기엔 한참 질이떨어지는 박람회 입니다.
국내외로 알려진 회사와 조구업체는 대부분 참가를 외면하였고 영세한 조구업체들만 참여.
인터넷 쇼핑몰 낚시용품 판매회사들이 매장을 크게설치하여
낚시용품 판매에만 열올리고 마치 야시장을 방불케함.
온통 낚시용품 판매에만 열중하고 있었음.
신제품및 낚시의 흐름이 어떤가 기대를 했었는데 기억이없다.
많은 개선과 노력이 필요하다구 생각된다. 이건아니다.
조구업체는 참가하지도 않았구요.
장사하는 업체만참가해서 박람회라는 말을 무색하게 했구요.각낚시방송에서는 많은업체가 신개발품을 발표하는것처럼포장해서 내보내는것갔아서 개인적으론 입장료가아깝다는생각이 듭니다.^^
사짜하세요.감사합니다
재조사가 없으니 낚시대 한번들어보지도 못하고ㅠㅠ
낚시대도 사고 이것저것 볼려고했는데 가서 욕만 나오더라고요
대충 한시간도 안보고 그냥 나왔네요 ㅡㅡㅋ
앞으로 계속 이런식으로 한다면 안하느니 못한거같아요
이유는 제조사들이 상품전시(특히, 낚시대)하면, 보고 만져보고 해서 구매할때 도움도 받을수 있을거같고,
혹시 박람회니, 할인도 있을거같고 해서 갔는데,
낚시대는 몇몇 인터넷쇼핑몰에서 팔고 있는데, 월척 낚시대 포럼방에서 우리회원분들이 알려주는 곳보다 더 비싸
고개를 돌렸습니다.
정말 볼거도 없고 해서 1시간에 그냥 나왔습니다.
그래도 몇년전 서울서 할때는 나올때 낚시바늘도 한두개 받아왔는데..-_-!!
민물낚시대를 제조하는 회사는 한곳도 참여를 안했더라고요.
관연 낚시 박람회라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주체측에 항의하려다가 시간이 아까워 그냥 왔습니다.
우리나라 조구사들 반성해야 합니다.
만들면 알아서 팔리겠지...
전 다시는 낚시 박람회 안 갈겁니다.
우리가 인터넷으로 구입하는가격이, 거기선 엄청세일하는듯하게 홍보 판매하고있고요..
뭔가 어수선하고, 5일장같은느낌^^;
비추~
뭐가 국제박람회라는건지. 국제업체 한군데도 없습니다. 아, 있긴 있군요
바늘이나 라인정도? 메이저업체는 하나도 없습니다. 심지어 국내낚시대
제조업체도 전혀 참가 안했습니다.
낚시와 관련없는 장사꾼 30%, 캠핑용품30%, 그외에 바다 루어포함 낚시용품 약40%?...
그런데도 FTV는 완전 성공적인 박람회라고 홍보하더라구요.
설마 이정도인줄은 모르고 온거겠죠. 올 해는 좀 나아졌나? 하고 갔는데
열만 받고 왔습니다. 낚시용품도 인터넷보다 훨씬 비쌌었습니다.
참 어이가 없는 박람회....
지하철 타고 갔는데 완전 실망했어요
여긴어디 난 누구. ㅠㅠ
다른것은 다 양보해도 가족끼리 많이들 오셨는데 쉬믄 공간도 없도 음식도 바가지
정말정말 실망했어요
낚시장비 구경 하고 구입 하는대 왜 ?
입장요금 내고 들어가야하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갑니다
다시는 낚시 박람회 안갈려고요...
국내외로 알려진 회사와 조구업체는 대부분 참가를 외면하였고 영세한 조구업체들만 참여.
인터넷 쇼핑몰 낚시용품 판매회사들이 매장을 크게설치하여
낚시용품 판매에만 열올리고 마치 야시장을 방불케함.
온통 낚시용품 판매에만 열중하고 있었음.
신제품및 낚시의 흐름이 어떤가 기대를 했었는데 기억이없다.
많은 개선과 노력이 필요하다구 생각된다. 이건아니다.
입장료는 사전등록해 무료지만 주차비가
아까울정도입니다
거기에 금융상품 부스도 있어요
증말로 사람을 낚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