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작년보다 조금 나은 해이기를.... 내 가슴은 세상을 담을 그릇이면 하고 넌 그 담긴 세상을 내품에 떠서 현실속으로 이끌어 사용할수있는사람이고 싶다 난 아직도 배가 고프다 나 혼자가 안된다면 다른이들과 함께..
새해 더 어렵다니 단단히 졸라매고 뛰댕깁시다
ㅡㅡ♥
벌떡 일어날까요?
의학을 잘 몰라서~~300이면 죽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