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플로리다 "마라라고"
뉴욕타임즈에선 이곳을 순례지라고 부르기도 함.
플로리다 팜비치의 위치한 '마라라고' 는
바로
트럼프의 자택(리조트)으로 현재 '제2의 백악관'으로 불린다고 함.
트럼프가 대선 당시 당선소감 발표한 곳도 여기.
현재 언론사들도 여기에 드나드는 정재계 인사들을
취재하기 위해서 근처 호텔에 방잡고 취재한다고 함.
일본 아베 전 총리의 부인도 가서 로비?하는 곳
일본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찾아가서 미국에 대규모 투자를 발표한 곳 역시 마라라고
마크 저커버그도 찾아가서 대가리 숙인 곳.
한국 기업인 정용진도 트럼프 만난 곳
현재 보안도 빡세게 돌린다고 함. 코스트 가드들이 24시간 순찰돌고
"만지지 마세요" 라고 적힌
로봇견이 돌아다니면서
순찰중 ...
현재 마라라고 근처 호텔들 다 풀방에
근처 부동산들 가격도 올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