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숫자가 뭘 뜻하는지 궁금하시죠?
바로바로바로 제 낚시가방 무게네요.
5단+2단 도합 =25.9kg 되겠습니다.ㅋ
저 무거운 가방 메고 오르막길 내리막길 얕은 물길 짊어지고 이고 지고...
에효 한숨이 절로 납니다.ㅎㅎ
낚시도 잘 못하고 꼬기도 잘 못 낚으면서 책가방, 아니 낚가방 무게는 왜 저리 무거운 걸까요?
아시는 분 시원한 답 좀... ^^;
낚시도 잘 몬하시고 마이 덜 생기신 선,후배님 낚가방 무게는 좀 가벼우십니까? ^^♡
작년 4월 꼭미남이 턱걸이 4짜를 들고..

박사님 잘 계시지요?
미남~^^
점심은 맛나거로 드세요.
근데요, 힘이 장사시네요. 물고기를 두손으로 잡고 늘리지는 마세요.
happy,happy 하루돼세요.
진짜루 설사람 닮으셨다!! 힛!!
투망무게는 왜감추는지??
투망으로 잡은 4짜 냄새가 스멀~스멀~~
인물은 인정.....
ㅋㅋㅋ
아프지 마시고 잘살고 계시면
제 기술을 언젠가는 사사받을수 있으실겁이다..
역시 소문대로 미남이십니다~~~^^
잘생겨습니다
4짜도 한붕어 하네요^^
얼굴 첨 뵙는데요.. 예상보다 너무 젊으시네요..;;
백발이신줄 알았는데.. ^^
허여멀건하신분이
아직도@
힘이 든다고 말하시면
강진 꽃머슴님께서 이미지 버리십니다요
건강은 좀 좋아지셨습니까?
어휴,,,할수음쮸,,
1빠유.
그동안 몰라뵈서 죄송함돠~~~
켁;;
적당히 아팠다 갠춘했다를 반복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선배님께서도 강건하시지요? ^^
푸른노을님, 달구지 선배님.
으흐흐흐 ^^;
풍 해장님.
저한테 왜 이러세요. ㅋ
잠시의행복님
감사합니다.
498 만나세요.^^
깜도니님.
갱고에염.ㅡ.,ㅡ;
한실 선배님, 명품짱2 선배님.
감사합니다.
출조하시면 4짜 만나실 겁니다.^^
뿌라진찌님.
말 좀 가려합시다.
쩐댚님.
반백입니다.ㅋㅋ
목마와레이디 선배님.
왜요? ㅎㅎ
랩 아재.
적당히 아프다 말다 그렇습니다.
히히 ^^;
많이 꼭미남이죠?^^;
감사해유님.
한 열 대 더 사야 합니다.ㅋ
대꼬쟁이님.
그럼 이제부터라도 알아봐주세요.ㅎㅎ
부러진화살님.
20년 뒤에 생각해보겠습니다.ㅎ
더 멋지네요~~~^^ 이렇게 댓글 달아야
올해 사짜 잡을수 있는거쥬? ㅎㅎ
제 몽타쥬는 파출소가면 말쑥한 사기범 말고 다른 죄목의
수배범에 비슷한 사람 많습니다..
그래서 비공개 합니다..
횐님들 눈배리실까봐..ㅎㅎ
워낙 박학다식 하셔서 반 150이신줄 ...ㅈㅅ합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투망질 그만 하시구요^^
인정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