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첫 낚시를1월8일 얼음낚시로 시작했습니다
경기 화성권으로 7시 도착 하여 심심하지 않게 많은 입질로 손맛을 보고 왔습니다
얼음 두께가 10센티 정도라서 안전하게 차 바로 주차하고 낚시할수 있었습니다
수심 2미터권에 말풀이 물속에 많이 있더군요
비록 젤큰사이즈 9치 정도 두마리와 작은 녀석들이지만 함께한 와이프가 심심하지 않아서 더욱 좋았습니다
낼또 가자고 합니다 ㅎㅎ
철수길에 지인분 오셔서 큰사이즈들 10여수 가져가시고 방생만 40마리 하고 왔네요
진심 사이즈가 아쉬운 하루네요
많은 조사님들이 얼음 낚시를 할텐데 안전에 주의하시면서 월이 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운날 손맛 보심에 축하드려요
얼음낚시 어렵던데 실력이 대단합니다
비법이라도 . ....^^
축하드립니다.^^
곤란한 곳들이 나오더군요.
축하 드립니다
얼음타시고 마리수를 하시다니...
산란철?
부푼. 꿈을 벌써
꺾어 버림 안더죠.
낼도 더 큰놈으로 손맛 보세요.
지가 못가서 그는 건 죽어두 아니구유. ㅡ,.ㅡ)
관고기를 만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올해 어복이 꿀처럼 넘처 흐르겠군요~
포인트를 내맘대로 할수잇다라는 장점을 찐하게 맛보신듯합니다
겨울 이쁜붕어들 잘보고 갑니다
날도 춥지않고..
오늘도 도전 하였으나 어제가 대박이었던거 같아요
오늘은 12수뿐이 못했어요
9치 한수8치 한수 나머진 또 잔챙이들이었어요
얼름낚시에 저정도면 초대박입니다.
처음가는 수로인데 진심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사이즈는 큰것이 잘 나오지는 않는다고 현지조사님이 오늘 가르쳐 주시더군요 ㅎㅎ
담주도 또 가야겠어요
얼음낚시 붕어얼굴도 못본 저로서는 부러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