뗘왔는디,,, 대편성중에 이런 아가아가 붕애가 까꽁허네유,,, 금년은 우째 이런지 ㅠ.ㅠ
따꼭 하셔요~!
맨좌측대 찌가올라와서 맬롱해유~^^
돌멩이 던지러갈께유~~~~~
저걸루다 240키로 건져냄 팔이 먼저 빠질까요ᆢ미끼가 먼저 떨어질까요ᆢ으혜 날이 참 더워유~^^''
음청 뜨거유.
이동네는 경장히 따따해유.
첨 갈라구한디가 아녀유. 흑
땡기면서 괴기도굽고
그곳은 나무그늘 없어요?
오전 수술 잘 안되서 ㅋㅋ 2차수술 했어유
혈관이 너무 크대유 ..
쩝,,,나두 대정맥 막었어.ㅡ.ㅡ
거기병원 좀 거시기허네 ㅡ.ㅡ
잘디거찌만 스읍새덜이 돈더 달랠라구 그르는거
같은디,,,ㅡ.ㅡ
대꼬,,,파라솔 음써서 걍 낚시중여.
배고파서 일어날 심두 음따.
제가 붕어라믄 성의를 봐서 함 물어드릴틴디...
오래되셨죠?
다 알아요 뭐.
구동네 좀 따땃헐거인디......
.영천을 많이 댕겨봐서 내가 알지..ㅎㅎ
그래두....머 으쩌겄능감....갔으니 즐겨야지.. 잔바리는 좀 나올겨~~~
물러유.ㅎ
낚시는 무신,,,ㅡ.ㅡ
달료유.
끄응
으헤~~~~
근디 겅짠가유?
음,,,머리숱이,,,
240키로 살쪄서 올라가유
왜,,,와이,,,3치이상을,,,ㅠ.ㅠ
넘새유,,,흑
주위에 던져놓으면
그건 빠느라구 안딤빘답니다~~ㅎㅎ^^
왕복760km를 달렸씁죠
고까이꺼 얼매 안되는 거리 구만요~~~ㅎ
그믄 혀를 깨물으야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