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사를 합니다.
장사를 하다 중간에 손님이 없으면 심심 합니다.
심심 할때 틈틈히 월척에 접속하면 너무 재미 있습니다.
다른분들이 올려 놓으신 글과 조행기에 물가에 있는듯한 기분을 느낍니다.
매일 월척에서 남이 차려 놓은 밥상에 신세를 지며 대리 만족을 느낍니다.
매일 매일 신세를 지니 나도 뭔가를 보답하려 해도
남들처럼 자유 게시판에 재미있게 글 올리는 글 솜씨도 없고
어쩌다 시간이 날때만 짬 낚시를 가니 카메라도 없어 남들처럼 조행기도 못 올리니
그저 지금처럼 재미없고 밋밋한 글로 자유 게시판 글 칸 25칸 중 하나를 채우고 나갑니다 .
자게방의 글 칸은 25칸 지식란의 글 칸은 20칸 ............
요즘은 월척에 단골분들이 뜸하셔서 하루에 25칸 한장이 안 넘어 갈때도 많습니다.
예전처럼 2장 3장이 넘어가기를 바래 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25칸............
소박사 / / Hit : 1750 본문+댓글추천 : 0
......
숫가락만~~~ㅎㅎ
소박사님!!
대박나는 하루 되십시요^^
그 25칸이 영광의 어떤 양반 염장질 25칸이 아니고
그런 뜻이었습니다 ^^
소오~박사님!
찐하게 한번 불러 봅니더.
월척접속 못하시길^^~
붕애성아 님
雪來淋 님
月下님
소요님
붕어와춤을님
쌍마님
점심식사 맛있게 드십시요 ^^
갑장님의 글은 항상 마음을 따뜻하게 하신다는거 알랑가 몰르랑가 ????
늘 멀리 계시면서 가갑게 느끼는 이기분....
하시는 장사 대박 나기를 기원드립니다 ~~~
하얀부르스 갑장님
갑장님께서 정성껏 차려놓으신 밥상에
항상 숟가락을 하나 더 걸치고 신세를 집니다
정성껏 올려주신 사진을 늘 잘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