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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평 아파트 낚시대창고 ㅋ ㅋ

올해 물낚시를 마감하며...... 이시간에 낚시대 물청소중. 저 미친거죠...
27평 아파트 낚시대창고 ㅋ ㅋ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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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잘하고 계신겁니다.

누구나 그렇게 합니다.
오메 좋네요~ㅎㅎㅎ
저두 물청소까지는 아니더라도 광택제 다 발라났는데.. ㅎㅎㅎ
천년학이는 휴지로 카본찌꺼기 다 빼고요. ㅎㅎㅎ
아~빨리 내년부타 다시 홀가분한 마음으로 낚시해보고 싶네요~
방에 물을좀채우시고

새우젖을 달아~~켁 .!

농담입니다
정상이신듯합니다.
전 좀전에 텐트 말린다고 앞베란다에 펴놓구왓심니다 ㅋㅋㅋ
와 진짜 대부분에 사람들이 저렇게 청소하고 관리하나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는 철수후에는 창고에 쳐박아놓고 쳐다보지도 않는데......

정말 저렇게 관리해야하고 다들 저렇게 하시나요?
지극히 모범적인 (?)생활을 하시고 계신겁미다.
자게방 월님들 다들 그렇게 사십니다 ^^;

다만,
지인분들 에게는 이러한 모습 안 보여주시기를 .... 좋은소리 몬 들어염 ㅡㅡ
줄매어드릴테니.....

아시죠~~~^^

낙수대 보내이소~~~~^^
좋은 생각님. 지금은. 물기가 남아있으니
잘 말려서 왁스칠하고. 보내드리죠 ㅎㅎ
주소 후딱 보내이소-~~^^
대단하시네요
낙시후물기닥고트렁크에직행...
이제부터라도함해바야겠네요
난 아직도 창고안에 텐트쳐놓고 있네요.
와 모던분덜 정말대단함니더 그저깨 물 범벅이된 낚시대 는 드렁크에 있고 텐트는 어제베란다에 말리고 내일이나 낚시가서 말려야
되는데 모던분들 대단함니더 요새나온 낚시대는 경질이런거는 그렇케 해야죠 20년전에 나온 수향 옥수 이런거는 대강 대강 해도
아직 까정 주력대로 씀니더 수향 처음삿을때 비 맛고 철수할적에 수건어로 딱으마 옆에 사람들 힐끔 힐끔 처다밨담니더 한번은
옆에분이 보더니 우리는 낚수대 관리 안함니더 비꼬며 한마디 하드람니더 그른데 지금은 딱고 관리 않으면 안될검니더 낚시대
관리 잘 함니더 모던분들 화이팅^^^^^^^^^^^^^^^^^^^^^^^^^^^^^^^^^
음...1. 미혼이다...
2. 결혼했다면...지금 혼자 파견 근무중이다.
3. 결혼해서 부인이랑 살면서 저런다? ...뭘 믿고?....ㅋㅋㅋ농담입니다.
대단하십니다....
지진나서 옆으로 쓰러지면... 절번 찾기 무진장 힘드실듯 ㅋㅋ

저도 저리 합니다.

집에서 하면 마눌님한티 욕먹어서...

휴일날 사무실이나 회의실에서 합니다. 선풍기도 틀고 ㅋㅋ
요건 약과유...ㅠㅠ
30여대 깔아놔봐유, 마눌 보따리쌉니다. ㅎㅎ
결혼은 했고요. 제. 집에서는 저리못하죠
이번에. 11층에서 15층으로이사하는 바람에
오밤중에 저짓하는거임
새로이사오실분이 1월입주. 잔금처리 한다고. 저한테는 황금같은기회. ㅋㅋ ㅋ
이자리를 빌어. 입주자 분께. 머리숙여 깊은 감사드립니다.
와... 많은 분들이 관리를 잘하시는군요..
전 철수 할때 대충 닦아서 가방에 넣구 창고에 보관하는데... ㅎㅎ
전쪽방에서 한대쓱 닦고 있슴다ㅠㅠ
흐미 대단하십니다.

저는 그냥 실려 잇습니다
어찌저리 깔끔하실까.
전 낚시접을때빼곤 낚시대 안건드리는데
게을러서 큰일입니다. ㅎㅎ
대단들하십니다 철수 할때닦고 끝 * 줄도 현장에서 낚시대 펼때
수명이 다했다 판단대면 그것만 갈아주는 게으른 낚시꾼은
도저히 이해불가 입니다
낚시를 어는정도 사랑해야 이래됩니까? ㅋ
허얼 다덜 저렇게 관리 하시는거에요??안함 썩나요?? 나만 이상한건가?? 일년 열두달 낚시장비 차에 싣고 다닙니다 기름허버 잡아먹습니다. 철수할때 기분 좋음 함 딱아줍니다 차량 바꿀때 세단은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대부분 이러지 않나요?? 어! 뭐지???
저도 샤워 시킬려고 옷 벗겨놓고 준비 중입니다
닦고 광내고 정리한후 ...전 옥내림을 하니까?
목줄 모노 1.0mm에 붕어 바늘 5호.6호 각 100개씩 묶으면 ....끝
낚시를 하든 뭘 하든간에 부지런해야 장비도 오래쓰고 잘 쓸수 있는것이 정답인듯 합니다.
우리집에 저리놨다가는 아이들 칼싸움하고 놀듯..ㅎㅎ
대단하십니다.저도 몇일전 마지막 물낚시를 하고
낚시대 물청소하고 말려두었다가
오늘 잘 닦아서 케이스에 쑝 넣두고 나왔네요 ㅋ
님보다는 낚시대가 적지만
낚시대 관리하는것도 나름 시간 많이 드네요
아무튼 대단하세요 ^^
그리 심하게 탓할생각은 없고 좀 부러운것 같기도하고~~
참고로 저는 몇일전에 집 옥상에다 좌대펴놓고 텐트설치하고
가끔 보곤했는데 집에 없는사이에 심한 바람이불어 텐트가 무너져서
텐트에 심각한 부상을 입혔다는 뭐 안 좋은 소식 전합니다 쩝~~~~
저하고같이 빨리 병원에 가보셔야할것같습니다.
미친게 아니고 완전 돌았네요. 저도 제가생각해도 돌았어요.
이병은 못고치나봐요. 즉 불치병입니다.
저래하고 있음 시간도 잘가고 재미있어요.
지한테 보내주심 이겨울에 잘 닦아서 잘 쓸께유
지두~~~낚시 용품만 보관하는 전용 방이 다로 있어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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