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밤 일 마치고 11시반에 동네 천에 다섯대로 점빵차려 새벽 3시에 멋진 찌 오름에 5치 하나....켁 다섯시 날은 훤해져 오고 오늘도 글렀구나 하는 순간 정면 40대에 올리다 떨어지고 다시 올라오는 입질에 월 한수 했습니다.. 비록 대물은 아니지만 작년 한해 최대치가 여섯치 였으니 밤새 피곤함이 싹... 역시 이맛에 낚시 하는구나 하는 짜릿함을 정말 간만에 느껴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솜씨가 좋으세요.^^
축하드립니다.
댓글들이 훈훈합니다~~
축하드려유 ~~~~ ^^
낚시대 펴 놓고 왔는데 저녁에 가서 한마리더
추가하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저 놈 두 배 넘는 붕어 보실겁니다
부럽기도 하고요.
축하드립니다
그맛에 월님들께서 낚시환자 됩니다
저는 밤새 말뚝10개만처다보고
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저는..생 노지 야생붕어 기록이..
허리급도 못돼서..
월척급만 되도..겁나..흥분합니다..
ㅋ..
축하드려요~~
글구 담엔 기간을 반으로 줄여보아요 ㅡ,.ㅡ
축하드립니다 ^^
이젠 알았으니 잡기만 하면 되는데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