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꼬리를 두꺼비에게 먹히고 있으면서 머리로는 고양이와 싸우는 뱀의 생사가 걸린 싸움이죠 뱀의 살고자 하는 생존의 본능 이겠죠 이런일도 동물계에서는 벌어지는구나 하고 가볍게 봐 주세요
뱀은 누룩뱀 같습니다.
냥이 무서운 줄도 모르는 황소개구리.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는 확실히 웅담성분이 많다면서요?
태국에서
촬영된
사진입니다~ㅠ
고양이는 허리에좋구
두꺼비는 피부병에 좋구
뱀은 거시기에 좋은데
1타3피네요...^^*
애고 동물보호단체에게 혼날라~! 튀자 =3 =33 =333
헌디~
어쩔까요
태국에 있는대.....
설마
두꺼비를
이렇게는 인되겠죠!
전에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인터넷에서 봤던것을
신기해서
찾아 올려 봤네요~^^
귀한장면 보고 갑니다.
두꺼비가 뱀두 먹는갑네요
1.같이...
2.죽어...
적이 2명이니
힘들겠어요
아닐까요~!!!
지금은 많이 없어진것 같아요
아니고
두꺼비이네요~^^
황소개구리 아니고 덩치큰 두꺼비가 맞는것 같아요~
두꺼빈 등짝에 오돌토돌 뚜렸한 돌기가 있구요~ 황소개구리는 무늬만 얼룩들룩하단께요~
네~
두꺼비 맞구요
태국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