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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철수후 집에서 고추.수박. 오이 심고 봉사중

토요일 부화한 청계

19-04-21 19:20

돼지 두루치긴가요?
치즈까지~
아주 맛나 보입니다
병아리가 귀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9-04-21 19:23

술두 몬하믄서 안주는 왜 맹그는뎃? 쳇
삥아리,,,다 크믄 연통주바바바,,,ㅡ.ㅡ

19-04-21 19:24

병아리...
1.이쁘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2.즐거운낚시 언제나 안출 하십시요.

19-04-21 19:25

에고~
오늘 철수 하시더니
집에가서 중노동을
하셨네요~
금방 부화한 병아리가
앙증맞고 귀엽습니다~
저는 집에와서
치맥 먹고 푸욱~ 쉬고
있습니다 ~~ ㅎ

19-04-21 19:37

한입만요.ㅡ.,ㅡ

19-04-21 19:38

애들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 귀엽고 이쁨니다..
철판에 저건 못본체 하겠습니다..
배고프당~

19-04-21 19:44

괴산에 닭갈비집 생겨서 한번 먹으러 왔어요.

19-04-21 19:46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19-04-21 19:50

병아리 귀엽네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19-04-21 19:55

병아리가 8월이면 딱 좋겠는데요~~^^

19-04-21 20:25

병아리 엄청 이쁩니다~~ ^^

19-04-21 21:19

10년뒤 살고싶은 동네가 괴산입니다...
그때 쏠라님은 꼭 놀러오시이소.
지겹도록 입에다가 아~할테니...

19-04-22 13:23

아무리 봐도 4개 밖에 !! 천개인가요 ㅎ ㅎ ㅎ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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