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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연속?

남들은 꽝이라 말하지만 저에겐 붕어들에게 밥잘주는 오빠로 잘 알려졌네요. 뭐 이정도면 그래도 성공? 맞죠! 근데 언제까지 밥만 줘야 될까요.

저를 만나실때까지
입니다~~~
조과는 늘 하시는데로
하십시요~~~^.^
낚시...
1.물가에 낚시대 드리우니 붕어야 놀라지 마라.
2.큰 붕어 안 낚아도 내 흥겨워 하노라.
새해 건강 하시고 풍요로운 일만 가득 하시길.
오늘은 손맛 보실거라 밑습니다,
화이팅. . . .
대꼬쟁이님 내 기필코 만나기전 꽝은면하지
싶슴다
산수부린님 제가 추구하는 낚시가 그겁니다.
나주배선배님 관심 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미끄덩님 위로해줄 사람이 필요했는데
흑흑흑 고마우이.
미세먼지 많아요~~집에서쉬시지않고 ㅠ

불안하게

잉순씨 큰거루 만나셔요^^
양식장 운영하시나 봐요 ??ㅋㅋ
씨ㅇ바,,,,,
바다와서 이틀연속 꽝치는 사람도 있슈
생명체가 없는것 같오
목마님 얼굴봐야 기릿빨이 좀 살래나?
ㅋㅋㅋ
그러게 나처럼 일찍 철수하면 덜 억울하기나 하지요.
다음주에는 아침일찍부터 가서 밥 줘봐요
그럼 붕순이들이 감동받을지 모르니..
동네 소문 난겁니다,,,,
이젠 나와바리를 바꿔야.....ㅎㅎ
인상을 피시는게
먼저 아닐지....합니다.

충청도의 어느 분은
그게 안되서 낚시를 그만 두셨다는.....
낚시아빠 담엔 큰잉순이라도 어케 잡아야지
그전에 시간날때 함 와 밥먹게.
카사노바님 밥만주고 오는 양식장이 몇개있네요
어케 한군데 밥만주고 오실래요.
랩아제 우리서로 기살려주게 함 보죠.
노지선배님 먹이를 듬뿍 줘야 더 튼실해지죠.
어수선 선배님 여기서 십년가까이 지내다보니
집처럼 편안해서 이젠 그려려니 합니다.
알바님 거울보고 얼굴 피는연습을 하고 싶퍼도
내얼굴 보고 내가 놀랄까봐 ㅠㅠ,
주식만 주지 마시고 간식도 한번씩 주셔야 덜커덩 할겁니다^^
리박사님 휘리릭 배우러 함 갈까요.
교육비는 스위스 궁민은해 계좌로
10만불 보내드리면 되죠!
체력관리 잘 하셔서 봄날 힘 좀 써봅시다~~~ㅋ
수초사랑님 그걸몰랐네요 간식주러
자주 가야겠네요.
한실선배님 봄 기대하겠습니다.
목마님께서 추구하시는
산수부린님의 낚수경지ㅡㅡㅡ
병균조과를 일년내내달고사는 제가
마눌이 체포해놓은 꼬기쳐다봄시로
그 비스무리한 멘트를
날리곤하는디요ㅠㅠ
올해는 우찌 진짜 참말로
마릿수세아리보고 싶심다ㅡㅎㅎ
겨울나무선배님 저두 진짜 마릿수 세워보고
시퍼요,
나만 알구있는..
고기 잘잡는 비법 공개합니다.
떡밥을 크게 단단하게 뭉쳐서,
지나가는 붕어시키 대글박을 맞추면.
붕어가 열받아서 콱 문대유~!! 글쎄..^^*
선배님 운빨 다되었슴돠 ㅎㅎㅎ

알바님!!!!!
저 불렀슈~~~ㅠㅠ^&^*
비바붕어님 비법전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출조할때 함 써봐야겠네요.
자붕님 운빨좀 보내줘봐요.ㅠㅠ.
글을 보노라니 안쓰럽군요.
많고 많은 붕어를 못 잡으시다니요.
겨울에는 미끼로 석굴, 대방어,꼬막,참숭어 를 써바요.
남으면 저도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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