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민물이 아닌 바다낚시 납회를 다녀왔습니다 ^^ 지인과 함께 남도지방의 선상과 방파제에서 낚시대를 드리우면서 잘 쉬었구요. (물론 저의 조과는 늘 그렇습니다ㅎ) 그리고 도움을 주신 현지 지인분들께 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살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바다 가고 싶네요
좋은 날 보십시다^^
붕춤님, 3차는 빙어납회로 가야겠지요?ㅎ
바닷가에서 한번 뵈어야 하는데~~~
홍원항 쭈쭈미한테 눈탱이 맞고
연화도 전갱이한테 화풀이 하고나니
올 낚시는 끝났네요...^^
이제 동장군과 만날일만 남은거 같습니다
다른 종에 눈돌려야 할까봐요
ㅋ물가는 다 조은거지요~^^
멋진납회를 하셨군요`~
건강 하십시요`~ ^^
콩나물해장님, 바다에 있어도 붕어가 눈에 아른거리더군요 ㅎ
제리님, 정답인거 같습니다~~~^^
retaxi님, 잘 지내시죠?
내년 봄엔 꼭 물가에서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