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대전으로 모임욌는데. 2차끝나고 다집으로.. 친구가 집에서 자고가라는데 내일이면50인데 이게먼지 모임이 좋아서 지금까지 한달에 한번싹 내려오는뎨 친구집은 싫고 오늘도 사우나가서 6시첫차타고. 가야되나 20년동안했는데 이젠 힘드네요.친구들에겨는 말을않 했지만 오늘은 힘이드네요
정말 깊은 우정 이십니다
그런 친구들이 많아 부럽습니다
행복한일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60 년만 더 하시길~~~~^^
친구들에게 문자 전화 많이오네요 잘 올라갔냐고
다음달에 보자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