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화강 역 주차장에서 차를 뺀다.

막히는 퇴근길.
길멍하다 발견한다.
ㅡ 전자총 3+1
???
드뎌 총기 사용이 가능한 시대란 말인가.
순간, 얼척지의 적들이 떠오른다.
서울 할배부터 시작할까ㆍ제주 도토리부터 수술할까...
빠방~!
알따알따짜증내지마라 !
뒷차에게 윙크하고, 3+1을 스치며 다시 본다.
전차종 3+1
신발보다 싼...

오늘,
노안이 여럿 살렸다. ㅡ,.ㅡ"
헐~
넘 심하십니더. @.@!
에휴~
잡아보이 뭐하겠노...
저놈의 숫자 3은 왜 맨날 눈에 띄는걸까?
어쩔수 없는 인연 인가벼유~~
그려도 3+1초래잖유....
1초가 늘면 33.3% 향상 된건데
음청난거유~~~~~~~~~~~~^^
파러얼쉰 안면이
늙어보입니다..
노안....
맞아요...
♥
^^v
댓글실력이 일취월담? 하십니다^^;
기분 up 되겠네요
돋배기를 씌워 디려야겠습니다.
하고
다짐하는 아침이.....
바퀴가 더 많지 않나요?
4개로 모자랄껀데요.
괜찮슴니다
여기2초도 있는데요.
논네 ㅡㅡ;;
도인 정도로 생각했는데~^^
도라뿜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