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쪽지 확인하다가 월척 가입한 날이 3333일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눈팅도 좀 오래하다 가입했으니 이력이 3650일은 되었을테고 10년이 되었네요~~~
10년동안 거의 눈팅 위주라 포인트도 만점 겨우 넘겼지만 그래도 좋은 만남과 인연도 있었고
거의 매일 이 곳에 출근하면서 월척의 많은 역사들을 지켜봐왔습니다.
사람사는 곳이라 시끄러울 때도 많았지만 여전히 앞으로도 매일 들어올 예정이고, 또 예전에 좋은 글과 사진 올려주시던 분들 많이 돌아와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끝으로 휴가철 즐거운 추억 만드시고 안전운행 하시길 기원합니다...
333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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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함 뵙기가 이리 힘들어서야 원..
무더위 건강 유의 하셔요~^^
8월 행복한달되십시요ㅡ
시골을 갔다가 회사 일로 부랴부랴 다시 올라왔습니다.
3포 축하드립니다.
떠나신 분들이 돌아 왔을 때
낯설지 않게--
새로온 분들이 문을 두드릴 때
그 쭈삣거림의 시간이 짧아질 수 있도록-
그저 모나지 않게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고 싶습니다.
여름 무더위 잘 넘기시기 바랍니다.
쪼메 고참이군요 ㅋㅋ
그래도 사람사는 맛이 있어 보기 싫은건 외면하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참한 인연 쭈욱 이어 갑시다.
휴가 잘 보내시구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전2903일
3333일 축하드립니다~
좋은 기억으로 남으시길...
3포 축하 드립니다.
3964일
세월 많이 흘렀네요~~~~
근데 포인트는 일만점을 못넘었네요 ㅎㅎ
3500일이 조금 넘었네요.
처음에 중고 장터땜시 왔다가
자게방 죽돌이가 되었습니다.
저는 3,881일째 입니다.
8월에 좋은 일이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예전에 조행기에 늘 변함없는 성원댓글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