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386시대 퀴즈^^

제가 20살때 여름방학때 청계저수지 밤낚시갔다가 옆에 선배조사님들과 어울려 밤새 놀다가 그중한분이.. 저한테 퀴즈 낸 문제입니다 더운데 웃으며 맞쳐보시길 바랍니다 문제: 여자나체주각상에 여자 주요부분만 하도 만져서 그곳이 카맣게 때가 뭍었읍니다 결국 안내문을 붙이기로하고 안내 문구를 다섯자로 줄여보세여 꼭..다섯글자입니다
386시대 퀴즈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침에 가계출근하면서..한컷 그림이.....누가 세워죠요

주각상...오타

조각상 으로 정정 합니다
아직까지..정답없읍니다

소박사님

로또되면 하와이 꼭오세여
노트북이라...ㅋ 세워서 보고있사옵니다~~~~~~~~옆에 직원들 이상한 눈으로 보긴 보네요...ㅋㅋㅋ

정답 : "이기니끼가?" or "찌르지만마"

흠냐...맞는지 몰것네요..ㅋ
순한곰님....^^

다섯글자입니다

아직까지..정답없읍니다
역시..

미리내님이 정답입니다

미리내님글..재미있게 잘보고있읍니다


정답은








입니다
새벽찌님 정답일듯 ㅋ

알고도 몬쓰는 선비의 자존심이란 ㅋㅋ
제가 봐도 미리님이 역쉬~~!

정답일 가망성이~~

워낙 그쪽으로 강한 분이시라~~ㅎㅎㅎ
마치 꿈을 꾸고있는듯 아름답고 정리된곳,

어릴쩍 꿈꾸던 꽃무니 바지를 입은 해변 ~

로또 되면 놀러 갈께요 ^^;;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