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잠겨잇습니다.... 엄니도없습니다... 아부지도없습니다..... 전화를겁니다.... "아들~ 우리낚시중이야 금방갈게^^" 저지금....우리집앞에쪼그리고앉아잇습니다....
감기들려요 ㅎㅎ 부모님 빨리오시야 됄낀뎅
오시거덩 신고하시고 3개월 낚수 떠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