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미가 한개만 들어 있는경우도 있더군요. 그리고 몇일후 보답이라도 하듯이 가장 즐겨먹는 왕뚜껑을 개봉하는 순간...
MSG폭탄같은데요^^;
올해는 자동빵으로다가 한수 하시겟읍니다.^^
모 자동차 회사에서 수출용 차량을 선박에 싣기 전에 검사하는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트렁크를 열었더니 스페어 타이어가 두 개나 있더군요.
담당 작업자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
밥에 비벼 드시면 엄청 맛있습니다.^^
아 ~~~
클낫네
자수하면 좀 적게 살 수 있을랑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