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봉투를하나 줍니다. 뭔데? 어머니가 당신주라는데. 불안한데? 모친께 전화를 드립니다. 왠봉투를 주셨습니꺼? 모내기한다고 고생했다 용돈이다. 고맙습니더~~~ 그런데 얼마입니꺼? 100만원이다. 예 잘쓰겠습니더. . . . 봉투를확인하니 50만원 뿐입니다. (누가 내돈50만원 삥땅했는고 궁굼합니다.)
반땅 하십시닷...
5치 오마리 하세효~~~~~~^^(뤼박사님 버젼)
반에반띵 부탁드립니다^^
끝내고3박4일 휴가
아주 즐겁고 멋지내 보내세요.
까짓거50만원
주머니돈이 쌈지돈 아닙니까?
마나님께 잘 쓰시라고
말씀해주세요.
두봉지의 비밀도 밝혀 주세요
장성한 아들 고생했다고 돈도 보내주시고........ㅎㅎ
" 농갈라뭅시다~~~"
어머님의 강녕을 소원합니다~~~~~^^
가정의 평화를 지킵니다.
하긴 위의분 말씀처럼 주머니돈이 쌈지돈입니다.
ㅎㅎ
내하고 반띵 요 ㅎ
대물 상면 하시고 휴가 잘
보내세요
대물상면 ~안출하세요
모내기, 추수 해본사람은 아는데....
정말 수고하셨네요.
푹~쉬시고 힐링 제대로 하십시오. ^^
봉투구경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10만 원 줘요.
하드 사먹게요.ㅡ.,ㅡ
아참!
헤딩하세효.^.~
3박4일...부러운 노숙이십니다 원없이 손맛보시고 건승하세요
좌표 주떼염~^^
기름 만땅 넣고 대기 중!!!ㅋ
붕어는 ~~~저수지에 넣어두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