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지 개인 시조회 출조를 하려고 짬날 때마다 장비점검 중입니다. 늘 그렇듯이 준비하는 과정은 무척 설레네요. 22년에는 봄에 두어번 출조한 것이 전부라서 아쉬윘는데요. 23년에는 무조건 1달에 1번은 1박 출조를 하려고 마음 먹고 부디 평탄한 해가 되기를 돌아오는 3월 달 개인 시조회에서 용왕님께 막걸리 한잔 보시할 작정입니다.^^
시조회겸 2박겸 해남 출조~~~
잠이올라나 몰라요
지난 가을에..예약된 일이 너무 많아서..
출조 포기 했는데..그 일이 다..미뤄지다가 취소되는바람에..ㅠㅠ
..낚시티켓..다 못썼지요..
근데 말입니다
손주가 하부지 하고 부르면
짐싼거 도로 내리지 않을까여? ㅎ
초율님.출조를 방해하는 세상 모든 것들을 용서하자구요.ㅎ
해장님.대 널러 함께 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글고 손주는 좀 더 키워서 동출 멤버로 삼을 작정입니다.ㅋ
괜찮아 보이네요
언능 커야될텐데요
원하시는
낚시일기
만드세요.
저도 올해는 낚시좀 댕겨볼까 합니다.
봉투님.저도 사실은 물가에 집짓고 살고 싶어요..ㅜ.ㅜ.
대물님.초등 들어가면 델꼬 다녀야쥬.히히
알바님.감사합니다.역시 건장이 최우선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