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탕물에 바람에 ㅠ ㅠ.. 그래도 도전... 언냐좀......
언냐들 어제 다 도망갔어요
천둥에 번개에 비바람에ᆢㅎ
오늘은 사짜꼭 하세요 ^^
환자님!
손맛으로 따지면 45.000원..
벌었네요ㅠ
헉 김밥에 나들이중..입네다..ㅎ.ㅎ
보 공사한다고 ....
요긴 백곡천 이내요.
부끄러워합니다.
달랑무님의 짜라시 정보에
마루타를 ㅠㅠㅠㅠㅠ
저는회사갔다가 허리가 아파서
병원에 진료중입니다
너무 부러워요 지대로 염장입니다
오늘도 계측자에 그어진 호감과 비호감의 경계선은.....
붕어는 저 정도의 사이즈가 젤 이쁘구, 월님들께 진심어린 덕담(?)도 들으실수 있다는거 아시져!
암만봐두....행날님 붕어!... 넘이쁘지 말입니다..... ^^;
식사는 하신거지요?
쪼금 더 긴 놈 생포 해씀니다...
찌몸 통 까지 올려주내요...
시장아래 보인가 봅니다.
어릴적 어항놓고 메기잡던
가끔씩 아자씨들 불에 끄슬르던!!!!
저언냐는 진짜 쫌 그만오라그러세요.ㅎ
또부럽다 ㅠㅠ
지데로 염장입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