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도 내자리(?)에서 턱걸이 1수와 뼘치1수,,,,,,
어두워 지자 마눌은 집으로~~~~~~
좁은 수로라 해가 떨어지니 수온이 차지네요
바로옆 동양지는 좀 어떨까,,,,,,
너댓사람 앉아있는데 잔챙이만 잡네요
그걸 보고 시들,,,,,,,,(월척 잡은 사람 맘은 이렇게 간사하네요~~)
막걸리 1병 사들고 집에 오니 마눌이 올해만 벌써 월척2수 했다고 김치 지지미 해주네요 ^^&
막걸리에 김치전에 그리고 좀전의 짜장면과 월척~~~~~~~~~~~~~~~~~~~~~~~~~~~~~
그래서 오늘 염장샷 3번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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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 마지막 염장???) 출출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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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양치하고 잘랍니다.
ㅎㅎㅎ 맛나게 드사이당.
이밤중에 염장을.......
붕애 잡아보겠다고 바늘좀 묶었더만
힘이드네요. 눈이 침침해서요....ㅠㅠ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십시요.....♥
김치전 색깔이 예술이군요~~꼴깍2~^^
행복이란 먼데잇지 않지요. 풍류님 가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유^^
우국생인데 ㅎㅎ
먹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