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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대 4

400 대 4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런곳에서 놀다가 ...
400 대 4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런곳에 오니 별천지네요 무*지 터졌답니다 터져따 ~~~~~~~~ 소리듣구 가면 늦은데 ... 대펴러간건아니지만 ... 사짜 오짜 막 쏱아진다니 구미가 안당겼다면 꾼아니겠죠 ..ㅎㅎ
400 대 4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보고픈님 보고돌아오는 길 고속도로 올리니 먼산이 벌겋습니다 이미 신고되었겠지만 혹시싶어 119신고하고 내친김에 방송사에 제보합니다 숲이 어우러지려면 최소 오십년이랍니다 출조시 커피 라면타임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앉으나 서나 불조심! 1254719888.JPG (월운지 그림 펌) 몇달만에 첨 출조하신단 공***님 이런!! 수십만평 초대형지... 산꼴짝 월운지에 독조란 풍문이 들리네요 케미딸랑 네개랍니다 헐 ~~ 만여평 무*지 케미 수백개 뜬거 세다 왔는데 .... 공***님이 낼아침 자방에 무사귀환하실지 ...
400 대 4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출조하신 월님 모두 아침엔 덩어리 한 마리씩 품에 안으시길 ... (임산부 붕순이라 신체검사만 하고 즉방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대구 경북지방 20도라네요 수온이 올라가면 덩어리들 몸풀자리 보러 움직일거 같습니다 출조하시는 월님 모두 큰일교차에 감기조심 하시고 안출 즐낚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늦은시간에 자방에 들어오셨네요

건강하세요...
공***님 무사히 복귀 하셨을겁니다..

거리가 얼마 안되거든요..

홀로 독조..조용한 물가에서 홀로 앉아 이런 저런 복잡한 생각들을 하다보면

일상에서는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기막힌 해결책들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인지 가끔 독조를 즐기지만

주된 이유는 "왕따" 입니다...
못딸님요 객지서 고생많네요
얼릉 귀향하셔서 늦둥이공주님 만드소

공사님요 월운지 가까우면 함가보시죠
아마도 공***님 고드름 되셨을듯 ..ㅎㅎ
채바님, 지난주에 제가 사는 곳에서 15분 거리의 자생새우 득시글 하고 참붕어 있는 방죽을 하나 소개 받았습니다.
저 맨위의 크기의 한 10배 쯤 됩니다.
방죽보다 크고 저수지 보다 작습니다. 감춰두었던 곳이 하나 있었는데, 믿기지 않게 땅으로 방죽이 꺼져버려 황당했는데.
새로 소개받은 곳이 즐겁습니다. 문제는 6월만 넘어가도 마름이 찐하게 낀다는 겁니다.
물가 쪽으로 수초작업하고 갓낚시로 월척을 건다는데, 그건 번거롭고 요즈음이 제일 좋을 땐데 이미 바닥에 뭔가 자라고 있어 입질 바으려면 채비요령도 필요하다 하네요.

이미 입질은 왔고 걸면 30넘는 놈들이 마릿수로...
어떡하믄 좋죠? 채바님?
출근과 동시에 월척지에 접속해서

선배님 소식을 먼저 접합니다.

계절은 분명 봄인데 그래도 아직은 일교차가 심하니

늘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봄철에는 산불 조심 하셔야 하는데..........

큰불이 아니길 빌어봅니다

먼길 다녀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읍니다^^*
산골 삼촌은 조카 애달까바 조용히
소리 소문없이 좋은곳 좋은 분들과
낚시놀이 중이시네요 ㅋ채바선배님 지난조행에 월이상면 축하드립니다^^
평생~~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큰거 나온다는 소문에 혹하지 않은 꾼이 있겠습니까만
저의 경우에는 너무 번다한곳은 도무지 내키질 않더군요
아귀다툼 속에서 버텨낼 능력도
잡아낼 능력도 없으니 그냥 포기할 밖에요~
산불..
볼때마다 참 안타깝습니다
자연은 그모습 그대로일때가 가장 편안하고 아름다운 것을요...
그래도 가끔은 아주 가끔은 물가에 가시나봐여~
건강하세요
날씨 인자는 겁나 따뜻해지듯
가내 두루 푸근하시길 빌께요~
튼실한 붕어를 만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자주 보여주는 님이 아니니 그 기쁨 짐작 갑니다
크하~ 채바바님! 저 지금 출조 준비 중인데

요 붕어보고 똑 같은눔 한수 걸어볼랍니닷~^^
그런 와중에도 커다란 덩어리 품에 안으셨네요...

채바바 선배님 축하드립니다...건강하세요...
터져따 ~~~~~~~~ 소리듣구 가면 늦은데 ...

어떻게 저런 물건이???

고무다라이표 붕어네..............텨!
밥먹으러 올껴말껴! 마눌 밥안줄가봐 득달같이 들와심더

한것두 없는뎅 ...

모두들 아침들은 든든히 챙겨드셨는지요
빡시게 일하셨으니 (어로작업 포함^^) 잘드셔야합니다 끼니거르지마시구요

참 파린님요 아끼시던 방죽이 땅으루 꺼졌다니 애통하네유
근디? 혼자 잼보고기신 방죽에 채바좀 델구가주셔유
개랄후라이꾸버 일배 올릴게유 힛 ~~
자나깨나 산불조심

꺼진불도 다시보자 ^^

덩어리 축하드립니다 ~
혹시 그곳이. ♥솔♥ 아닙니까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400대 4 였습니다. ㅋ

올 밤 샌다고 추버 죽는 줄 알았습니다.
채바바님

난또 400대 4라그래서

어디 한판 붙은는줄알았읍니다

근대붙긴 붙었군요 산불이

뭇이크긴크네 저런대서 낚시하면 고기도 크겠제

손맞 찐하게 보셨겠읍니다

훈방조치 잘하셨읍니다 임산부는 절대 접근금지

좋은그림 잘보고갑니다

한방놓으로 갔다가 허였게 되고 조금전에왔읍니다

붕어인물좋읍니다

잘보고갑나더 좋은시간되시길빕니다
채바바님!
다녀 오셨군요.
어쨌던 축하드리고,회원 조황코너에 "월척좀잡아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정보에 의하면

4/1부터 무솔지 낚시금지랍니다.
마을의 안내 방송과 현지에서 꾼들께 직접 홍보했고,
오늘 밤낚시는 내일 오전까지 전원 철수해야 된답니다.
작은곳은 아담한 매력

큰곳은 시원한 매력,,

때론 조용하게

때론 어울리는맛으로,,

붕어모습이 정말 튼실하니 보기좋습니다,,ㅎㅎ
무솔지 으악~~~~~~~~~~~~~~~~~~~~~~~~`

산골형님!
무솔지가 어디유~~~

혼자서 물가에 나가시는것을 보니까.

웬지 심통도 나고요~우째보마 물가에 나갈 자격이 있는 분이라 생각도 들구유~

돋보기 끼고 고래잡을라꼬 석조바늘 12호로 부지른이 묵고 있시유~

대구리 고만 잡으소~~~

텨,,,,,,,,,,,,,,,,,,,,,,,,,,,,,,,,,,,ㅋㅋㅋ
소밤님요 제가 잡은 붕순이는 무솔괴기가 아니구요

윗그림 둠벙괴깁니더 한마리 남은거 빼묵기아까버 즉방햇심더^^

빼장군님요 채바는 무솔지 이십년만에 첨갓구요

산***님 핑****님 위문차 잠시 들렀답니다

터져따 하고 가면 항상 막차아입니꺼 ㅎㅎㅎ
좋은곳에서 낙시놀이하셨네요 ^%^ 언제나 건강하셔어 오래오래 좋은글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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