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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머리 12-06-24 11:23
저 처자낚는게 대물인듯안출하세요
송애 12-06-24 12:08
낙수물 떨어지는 소리 들으며 찌 바라본지가 언제이던고.?...
나들이 하시면 아마도 이따만한 넘으로 손맛 보지 싶습니다.^^*
막둥이 아들만 하나 있으면 저 처자 며느리 삼고싶을 정도로 참하게 생겨네요.^^*
12-06-24 11:43
참붕어대물 12-06-24 12:56
저처자 한테 드리대 볼까요
빰 맞겠죠?
엉터리꾼 12-06-24 19:55
스토리 그대로 잔챙이 성화에 잔뜩 시달리다 그냥 빨리 철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꼭 꽝을 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