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 저수지서 40대 낚시꾼 사망
김선형
입력 2023. 6. 25. 09:22
경북 의성경찰서 전경 [의성경찰서 제공](의성=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24일 오후 2시 50분께 경북 의성군 안계면 한 저수지에서 낚시하던 40대 A씨가 물에 빠졌다.
A씨는 일행들의 신고로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일행들은 출동한 구급대에 "A씨가 낚시 중 덥다며 물에 들어가 수영했다"고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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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안타까운 사고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두 조심하시길
진짜 안타깝습니다.
안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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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드셨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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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기사 제목이 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안타깝고,어이 없는 사고 인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ㆍ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안타까운 기사네요 .
좌대 깔다 못으로 빠졌다네요
수영도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