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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km~~

이~~~따끈따끈한 봄날에. 4짜 언냐 5짜 누나들이 나잡아봐라..하며 물가를 노니는데.흑흑. 낚수가야 하는데 서슬퍼런 마누라눈빛이 레이져보다 더 무시무시하게 내뿜는데 차마 못간다는 말은 못하고..아~~우,..
425km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남해~~독일마을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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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해안가 나무들 천연기념물 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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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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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남해 독일마을 여행을 마치고.. 사천ic에서 함양 으로해서 고령들러 딸기사고. 집으로...하루에 425km운행.했네요.. 지금 집에서는 오리 훈제가 찜기에서 김나고 있습니다.. 쇠주 한잔 하고 푸욱 잘렵니다.. 좋은밤 되세요..ㅎ

독일마을을 가실게 아니라

독립을 하셔야.....ㅠㅠ
독일붕어는 없던가요?

먼길 봉사 충분히 하셨네요

400km면 4박5일 낚시 이용권 받으신거죠? ㅎㅎ
멋집네요^^

그까이~~~것 425km 발가락에 조금

힘을 쓰면 되는데.....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에는 낚시를 가실수 있게네요.....
쩝!!!

전 지금 표창피하는 중인데요....-.,-
미국마을도 갔다가 오시지 그랬어요~~

봄바람 불어올땐 가족과 남쪽으로...^^
낚시 보다 훨씬 더 재밌겠는데요. @,.@;
5짜보다 더한 염장 이군요 리얼 부럽지 말입니다
염소묵고 오리도 생각나네요,,두분 천생연분 백년 회로 하시소^~
먼길 고생많으셨네요.
항시 안전운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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