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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낚기☆ 12-07-27 15:55
미안하다 사랑한다 해줬어야죠~!ㅋ
風流 12-07-27 15:59
비늘님의 정가가 그립고 진우아범님과 영광의 제1미남자도 보고싶습니다
비늘님은 개봉에 오신다 하니 그때 뵙는게 더 빠를것 같습니다
고문님이 오시면 거북조사 이하 죄다 개봉으로 오겠지요 ^^&
여복만땅 12-07-27 16:03
진짜 멋진분이세요!
風流 12-07-27 16:04
하늘낚기님 다음에는 그말 꼭 하겠습니다^^&
소박사님은 다정할거라 생각되니 아마도 다 해보신듯,,,,ㅎㅎㅎ
사립옹님 저는 소위말하는 간이 배밖으로 나온넘입니다 지금도 마눌에게 존경한다는말 듣고 삽니다 ^^&
風流 12-07-27 16:05
월송님 어복만땅님 쑥쓰럽구로~~~~~~ㅠㅠ
직천9 12-07-27 16:06
풍류선배님은 당연히 그러셔야지요...
일년 사시사철 낚시가셔서 라면 끓여와라, 술안주 해놔라, 낚시대 붕어가 차고가지 못하게 잘지키고 있어라 등등
사모님한테 갖은 만행(?)을 다 저지르시자나여.....
사모님 발뒷굼치가 갖난아기 엉덩이 살처럼 보드랍게 될까지 마시지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쭈~~~~욱
세워도 12-07-27 16:11
아~~~역쉬,나이가 들면들수록 마나님 한테는 못당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ㅎ
죄송합니다!
風流 12-07-27 16:16
하하,,,직천님 맞아요
허리 수술하고 마눌이 앞뒤 다 닦아주면서 수발하더이다
수술후 허리에 복대차고 낚시가면 자리 불편할까봐 야전삽으로 자리 다 닦아주고 떱밥 만들어주고,,,^^&
만행을 저질럿으니 그렇게 나마 보상을 해줘얄것 같습니다
세워도 교주님 마눌에게 못당해서가 아니라 서로 늙어가는 모습이 측은해서,,,,,ㅠㅠ
風流 12-07-27 16:21
동왕님 개도치라고 아세요???
이건 고슴도치가 아니에요
마눌이 어케 가르쳤는지 마눌이 손만 갔다 대도 좋아서 손으로 낼름 올라오고요
뭐라고 얘기하면 알아 들엇다는듯이 코를 벌름 벌름,,,개하고 같아요,,,^^&
잘생긴(아부라는거 아시죠??)동낚님 사랑해요~~~~
온유 12-07-27 16:47
선배님 정말 멋지세요.
박라울 12-07-27 17:09
아~~~~~
찡해진다...쩝쩝
오룡붕어 12-07-27 19:06
선배님 뭐 잘못하셨나요? 아님 장비업 하실려고...
안졸리나졸리 12-07-27 19:51
선배님 훌륭 하시고...뽀뽀도 해주세요....ㅎㅎ
한실 12-07-27 21:29
반성 모드로 들어갑니다...ㅜㅜ
채바바 12-07-28 04:20
자주 그리해드리셔유 ^^
저도 모방해도 되쥬? 풍류님!!!
글고 저 있을 때 다시 함 내려오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