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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ㅎㅎ

46일만에 내일 낚시 가는데 잠이 안와요ㅎㅎ어쩌죵ㅎ


내일 가실 거니까 조금 더 있다 12시에 출발하세요^^
차분히, 숨을 들이켜고 내쉬면서 물고기 수를 세어보세요~ 한마리, 두마리,,,,,
그리고 편안히, 푹 주무세요~
고기는 그곳에서 어디가지 않읍니다, 단!
이후의 문제는 님의 노력과 경험과 실력, 그리고 운과 어복일 것입니다~^^
제목만 보고...
살살 배가 아파 화장실 갈뻔하다...
글을 읽고 씻은듯이 괜찮네유...ㅋ

어쩌긴유...^^
잠 못자믄 46일만의 낚시가서 주무시고 오는거쥬^^
저도 낚시가는데 좀 전에 일어났어요 ㅎㅎ
더 자야하는데 잠이 안오네요 ^^
저도 조금 있다가 출발합니다 ^^
낼 자게방테러 기대하십쇼ㅋ
출발하셔여~ㅎㅎ
도착하시면 점빵 차리시고 주무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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