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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째 꽝~

4시간째 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퇴근후 금이에 오랜만에 왔습니다..

 

4시간째 말뚝입니다..

 

둠벙에 이식하려 왔는데 아무래도 힘들 것 같습니다..

 

춥습니다.. ㅜ..ㅜ


평택호.

붕1

잉1

똥바람에 볼따구가 얼었네요 ;;

지금은 귀가했습니다.

남은 시간도 화이팅 !!
충북 보은에서 일박중입니다.
낮에 여섯시간 가량의 산행으로 피곤하네요.
꼭 손맛 보시길....
우째 저리 낚시 못할까? 한수 갈켜드려요?
금이 사람들은 많나요?
지금쯤이면 입질이 시작될듯합니다^^
실망 하시지 말고
꼭 덩어리 손맛 보세요.
여전하시네요.
날이 밝았는데 손맛은 보셨는지요?
고창입니다.
소류지. 수로 모두모두 물이 넘치고 흐르고,
낚시를 할 상황이 아닙니다...ㅡ.,ㅡ

온김에 사짜. 오짜 막 삼톤씩 나까서 이박사님한테 납품할까 했는데 틀렸습니다..ㅡ.,ㅡ
쏠라님!!

찌에 뿌리 안내렸습니꺄~~~?!

저는 아침먹고 이제 출발합니다~~~ㅎㅎ
간신히 꽝은 면하고 둠벙에 이주시키러 왔다가 둥범에서

2차전 합니다..

해지녘에 철수 예정입니다..

둠벙에서까지 말뚝이면 대략 난감합니다
킁걸로 손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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