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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아무도 없네염..출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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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일하면서 출근부를 만드는 웅덩이 입니다.. 백수님 없으니...허전한 마음이.. 이젠 누가 냐하하 라고 웃어 주나요.. 열심히 제가 웃어야징...냐하하 떱..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게 지내셔요...^-^*

에고 에고
혼자 불쌍해라
나라도 동참해 줘야지
쿠쿠쿠쿠쿠쿠쿠쿠 쿠앙!
날씨도좋고. 홈도 뉴홈이라서 좋고 어디론가 떠나고파라~~~~~~~~
ㄸ ㅂ ㅇ
오늘도 날씨는 죽이는데 ... 마음은 아무도 오지않는곳소류지에 가있답니다.
내일부터 날씨가 안 좋의니 직장인들은 죽고싶은 심정...아는사람은 다 알겁니다.......그래도 힘내서 4짜 땡기야 되지요.
떡붕어.돌붕어. 물사랑님 다들 귀가 잘 하셨는지요
다음에 또 뵐수 있을런지........
부들님 우예댕깁니까? 올때아무리찿아도.....?????/////?/////
17시 철수하면서 핸폰으로 물사랑님께 전화했더니만 잘 알아 듣지 못하기에 19시 집에 도착하여 다시 문자 메세지 보냈지요
결근 몇일 아니 마니 했심다
지송 지송
이 좋은 시절과 날씨에 일구디에 빠져 숨넘어 감니다.
가슴이 터질것 같심다 살려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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