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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9일 금요일-스물세번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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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입지 않고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39가지 지혜이야기-이성아 엮음" 제 3 장 -때를 모르면 스물세번째 이야기 **** 핸디캡 ***** 나폴래옹은 키가 1미터55센티센티미터에 불과했습니다. 나폴레옹이 이 키를 가지고 러시아를 정벌하러 갔을 때의 일입니다. 나폴레옹이 상대할 장수는 키가 족히 2미터는 돼 보였습니다. 그 적장이 나폴레옹을 보더니 말했습니다. "그대는 그 키와 그 몰골로 나와 대적하러 왔단 말인가?" 그러자 나폴레옹이 미소를 띠고 말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는 땅에서부터 키를 재면 그대가 더 커보일지 모르지만, 저 하늘에서부터 내려 키를 재면 내가 그대보다 더 크다는 것을 그대는 진정 모르는가?" ********************************************************************************** 사람은 누구나 핸디캡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이 아는 것도 싫고 말하고 싶지도 않은 핸디캡. 그러나 사람에게 핸디캡이 있는 것은 그 핸디캡을 극복하고 일어서 세상을 향해 웃으라고 있는 것입니다. 핸디캡으로 인해 스스로를 잃어버리고 사는 자기상실에 빠져 지내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뭐를 할수있겠어 하는 자포자기에 빠져 지내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알아야 합니다,핸디캡은 우리가 지니고 있는 요소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것을. 그 하나의 요소로 인해 다른 많은 요소를 함께 사장 시킨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남에게 보이기 싫은 하나의 핸디캡으로 인해 자신이 지닌 많은 능력을 함께 핸디캡화 시키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요.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지 않고 스스로를 자포자기에 맡기는 것도 화근을 부르는, 불행의 전주곡입니다. 윗 글만으로도 나폴레옹이 왜 세계사에 이름을 남긴 영웅이 되었는지 충분히 알수 있겠지요. 자신이 지닌 한 개의 핸디캡을 이겨내면 자신이 지닌 여러개의 능력을 볼 수 있고, 그 능력으로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삶을 만들수 있습니다. 행복을 만들수 있습니다. ** 당신의 허락없이는 누구도 당신에게 열등감을 줄수 없다 ** -엘리노 루즈벨트-

음~~저는 키가 크서 세계는사에 이름을 못남기겠군요 ^^
육자베기의 핸디켑은???? 꽝꾼이다 ㅋㅋㅋㅋ
오늘도좋은글 감사합니다 ^ 0 ^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단점을 역으로 장점으로 만드는 노하우는 본 받아야 할 키포인트 입니다.
좋은 글 충실히 읽었습니다. 정리님! 좋은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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