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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후 출조는 못하고..

4월이후 출조는 못하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4월이후 출조는 못하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4월이후 출조는 못하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찌맞추고 채비하고.. 개시도 못한의자 집사람이 낚시터에서 쓰지말고 집에서 쓰자합니다 ㅡㅡ

집안에서

저렇게 펼치고 무사하네요?
오우~ 집에서 낚시대를 만질수 있다니...
설레임이 더욱 커져야 달려가집니다.
와이프가 개방적(?)이라서요^^. 그거하난 좋습니다 필요한것도 사라하고 그래요 단 쩐이 읍다는것 뿐이죠. 가끔 같이 낚시도 가구요

다들 그러시지ㅡ않나요???^^;;
집에서?

연출 아니시면











상남자십니다~ ㅡㅡ^
이번에 40대를 첨 장만했는데 집에서 50,60대 펴고 채비하려면 집이 커야겠구나 했더랩니다
설정 아니구요 상남자까진 아니더래도

회사집 회사집 하는데 저도 낙은 있어야지요

채비하는데 옆에서 입이 귀에 걸렸다라나 뭐래나. .ㅎ ㅎ
저도 한 때는 집 거실에서

채비 정리하던 호시절이 있었더랍니다

늘 하던대로

거실에서 채비 정리를 하는데

마눌이 결기서린 목소리로 말하더군요












나의 인내심을 테스트하지 말라고...



바로 차로 장비 옮겼습니다

ㅡㅡ^
역쉬....

남자는 가오가 있어야 함니다

그래야 여자가 기대죠..푸하하
상남자십니다..

저는 집에서 채비 못합니다.ㅡ.,ㅡ

집 거실이 좁아서 4.0칸까지만 채비가 가능합니다.

그 이상은 못해서 요즘은 사무실에서 합니다. 다행히 사무실에서는 6.0칸까지 쫙 펼칠수는 있는대 가진게 5.1칸이 최고네요...



혹 집에 장비 보관하기 어려우신분 사무실 뒷 창고에 보관해 드립니다..

뭐 1년에 10번정도만 사용하고 보관료는 무료로~~~~~~~~~~ㅎ.
화재 대피공간에 전부 들어가네요 차후에 넘치게되면 부탁 드릴게요~~~^^
와 ~~대단하십니다 ㅎ 저도 가끔 집에서 채비를 하긴 하는데 끝방에서 합니다 찌사고 낚시대 새로 사고 한것알면 난리 날것같아 몰래합니다 무튼 간만에 멋진분을 뵙습니다 ㅎ
흠ㅡ
집에서 저러는게 지극히 정상아닌가요
난 밖에서 꼼지락거리면
얼른 들와서 하라던데요ㅡ
밖에 공기나뿌다고ㅡ



하긴 자기채비까지 내가다해주니ㅡ
이게 상남자인가요ㅡ
하남자인가요ㅡㅎㅎ
봄붕어는 쓰도 못합니다ㅋ
가을 붕어가 최고죠^^;
이제 나서시면 됩니다~~!
부부조사 해보자고 꼬시는데 그건 안넘어오네요~~~~~겨울나무님 부러워요~~~

이제 나서긴해야되는데 언제쯤 ㅜㅜ
그까이꺼 저도 집에서 채비합니다 집사람이랑 아들램 없을때 ㅎㅎ
ㅎㅎ 저두 낚시의자 샀는데 마눌님이 거기다 안마기
깔아놔서리 가지고 나가질 못합니다. 하나 새로
장만해야하나 고민 입니다 ㅠㅠ
ㅋㅋ 좋은 안마기 하나 선물해주셔요~~~
갈고 닦고 채비하고
보기 좋습니다.

지금부터 떠나시면 됩니다.
찌도 머찌고

의자도 므찌고

채비 손질하는 손길도 멋있네요 ㅎㅎ

이번주 행사에 담주 추석

10월에나 나가봐야겠네요 ㅠ
집을 파시고 낚장비 사셔보아요.^^;
추석이후나되야 저도 나갈듯합니다

이박사님 강진에 개대물 많은 토종터 어디 읍을까요~^^
상남자 시네요...
집안에서 낚싯대를...??
저는 오해를 했습니다.
이쁜 찌가 많이 보이길래 추석 선물 주시려나 했지요.
저는 장비가 워낙에 많어서 마눌이 보아도 멀 샀는지도 모름니다.
제 놀이방에서 쪼물딱 거리면 됩니다.
단, 카드로는 낚시장비를 사면 안됩니다.
오늘은 대포인가를 만들기 위해 프라스틱 절구 공이를 짤랐습니다.ㅎㅎ
저는 집에서채비하면
잡쓰레기들 마누라가치워주는데요^^;
낚시다녀와서 한숨자고 짐정리해야지하면
마누라가 싹정리해놉니다ㅜㅜ
저랑비슷합니다출조같다오면
장비정리방안서 거실쪽으로 대펴곤합니다
의자 어떻게 만드나 쪽지좀 부탁합니다
쭈루님!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분들만 명인께서 주신답니다^^
낚시 방?
그저 부러버요.
감히, 어디서 비링네를~~~
담은. 상상에. ㅜ.
간땡이 커지는 그날이 오려나? 쩝!!!!!!!
저도 채비나, 정비등 낚시관련된 모든건 집에서 하고있습니다 ㅎㅎ
원줄교환할땐 거실도 애들과 함께 비워줍니다~
제가 복받은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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