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맞추고 채비하고.. 개시도 못한의자 집사람이 낚시터에서 쓰지말고 집에서 쓰자합니다 ㅡㅡ
저렇게 펼치고 무사하네요?
설레임이 더욱 커져야 달려가집니다.
다들 그러시지ㅡ않나요???^^;;
연출 아니시면
상남자십니다~ ㅡㅡ^
회사집 회사집 하는데 저도 낙은 있어야지요
채비하는데 옆에서 입이 귀에 걸렸다라나 뭐래나. .ㅎ ㅎ
채비 정리하던 호시절이 있었더랍니다
늘 하던대로
거실에서 채비 정리를 하는데
마눌이 결기서린 목소리로 말하더군요
나의 인내심을 테스트하지 말라고...
바로 차로 장비 옮겼습니다
ㅡㅡ^
남자는 가오가 있어야 함니다
그래야 여자가 기대죠..푸하하
저는 집에서 채비 못합니다.ㅡ.,ㅡ
집 거실이 좁아서 4.0칸까지만 채비가 가능합니다.
그 이상은 못해서 요즘은 사무실에서 합니다. 다행히 사무실에서는 6.0칸까지 쫙 펼칠수는 있는대 가진게 5.1칸이 최고네요...
혹 집에 장비 보관하기 어려우신분 사무실 뒷 창고에 보관해 드립니다..
뭐 1년에 10번정도만 사용하고 보관료는 무료로~~~~~~~~~~ㅎ.
집에서 저러는게 지극히 정상아닌가요
난 밖에서 꼼지락거리면
얼른 들와서 하라던데요ㅡ
밖에 공기나뿌다고ㅡ
하긴 자기채비까지 내가다해주니ㅡ
이게 상남자인가요ㅡ
하남자인가요ㅡㅎㅎ
가을 붕어가 최고죠^^;
이제 나서시면 됩니다~~!
이제 나서긴해야되는데 언제쯤 ㅜㅜ
깔아놔서리 가지고 나가질 못합니다. 하나 새로
장만해야하나 고민 입니다 ㅠㅠ
보기 좋습니다.
지금부터 떠나시면 됩니다.
의자도 므찌고
채비 손질하는 손길도 멋있네요 ㅎㅎ
이번주 행사에 담주 추석
10월에나 나가봐야겠네요 ㅠ
이박사님 강진에 개대물 많은 토종터 어디 읍을까요~^^
집안에서 낚싯대를...??
이쁜 찌가 많이 보이길래 추석 선물 주시려나 했지요.
저는 장비가 워낙에 많어서 마눌이 보아도 멀 샀는지도 모름니다.
제 놀이방에서 쪼물딱 거리면 됩니다.
단, 카드로는 낚시장비를 사면 안됩니다.
오늘은 대포인가를 만들기 위해 프라스틱 절구 공이를 짤랐습니다.ㅎㅎ
잡쓰레기들 마누라가치워주는데요^^;
낚시다녀와서 한숨자고 짐정리해야지하면
마누라가 싹정리해놉니다ㅜㅜ
장비정리방안서 거실쪽으로 대펴곤합니다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분들만 명인께서 주신답니다^^
그저 부러버요.
감히, 어디서 비링네를~~~
담은. 상상에. ㅜ.
간땡이 커지는 그날이 오려나? 쩝!!!!!!!
원줄교환할땐 거실도 애들과 함께 비워줍니다~
제가 복받은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