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갱이 4짜.ㅜ 이 시키도 5짜는 맞는데... 6호 풍덩, 감시 백침 5호, 캔옥 네 알을 드시고서네, 숨막히는 입질, 찌를 끝까지 천천히 올려주더군요.ㅠ 요래요래 야식을 청빈하게 먹고 깨끗이 잘 치우고 담아왔습니다.^^♡
뀡대신 닭이라도 축하드립니다 ^^
저도 어제 짬낚해서 안잡혀서 대 걷는데 다른대가 휘길래
채보니 밤 10시경 드뎌 오짜 잡는구나 눈물흘리며 물밖으로 끌어냈더만 잉어 ㅠㅠ
확 수염 잘라버리고 사진 찍으까~~~하고
두마리 한꺼번에 걸어서 손맛 두배로 보시라궁.. ^.~
아융,,,부러비,,,
오짜 축하드려유 ㅎ
그거 드시고 잉어를 두마리나 잡으시니 대단하셔요.
축하 합니다.
잉어찜무본지가언제고...
놓고 돌려보네시징....
잉어는 괘씸해서 넥타이로 짜매 집으로 모셔왔습니다.
저녁식사로 찜을 해먹을 생각입니다. ^^♡
오늘 늦은 오후에 다시 들어가볼 생각입니다.
또 잔챙이 붕어만 나온다면 미련 없이 접고 다른 곳을 파봐야겠지요. ^^;
축하드립니다..
뜰채가 머리에 안들어 간다더만요 어느 정도 되며 뜰채에 안들어 갈까요
손맛은 좋았겠습니다.
회한사라 찜한냄비 콜
꼬기 머리를 뜰채에 담는 건데요.ㅡ.,ㅡ
회는 못 뜹니다.
연로하신 부모님 탈 나실까봐서요.
잉어회 참 맛있는데요.^^♡
대신 탕이나 약으로 먹을까합니다.
축하드리옵니다~~!!
그러길래..걍 휘리릭 하시지..무슨 낚숫대로 하신다고...^^
수염 달린 얼쉰까지
고만 괴롭히세요.
젊디 젊으시고 꼭미남이라고 하시는분께서 어른의 입을 꿰시면 안되요.
경로 우대 좀 해드려요.
4 짜 5 짜를 두 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