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그만둔다고 입버릇처럼 낚시꾼들은
말을하지요...
횐님들은 어떠신지요..?
저는 충북에있는 원남저수지 를 좋아합니다
이곳에서 월3수 4짜 한수했지요
음성에
한 x 낚시 김xx 사장님과 동출할때
사장님이 그러시더군요
4짜 잡으면 낚시 그만두신다고
한때
원남지가...수난 을 격기 2-3년전
낚시에 미치고 원남에 미쳐
아무도 믿지 않겠지만
1년에 3번 한국나가서 한달씩 낚시만 한적이
있읍니다
아마..
지금생각하니..제대로 미쳤던것같읍니다
그때
원남지저수가 가뭄으로 제방주변 까지
말랐을때
한 x낚시 사장님과
뽀드타고 제방진입하여
밤낚시할때 낚시가계 사모님이 만들어주신
김치찌게
평생 그맛은 잊지못할것같읍니다
그후
몇년후 원남에서 4짜를잡았는데
저는 낚시접지는 않았읍니다
횐님들은...
4짜 잡으면....낚시접으실건가요...?????
4짜 잡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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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허리급도 못했지만 ᆢㅎㅎ
전 일정한 시기가 돼면 취미를 바꿀까 합니다
언제인지는 미정 입니다^^
5짜ᆞ6짜 잡아도 계속 할 것 같습니다
이 좋은 취미를 어찌 그만두겠습니까ᆞㅎㅎ
수초하나 없는ᆢ전형적인 계곡지ᆞᆢ
10번가면 9번 반이 꽝인 곳에서 잡은거뿐입니다ᆞᆢㅎ
전 대나무님이 더 부러워요ᆢ
언제 나란히 앉아 낚시든 한 잔이든 좋은 ᆞ그런 날 오겠죠?^^
장찌를 좋아합니다
새벽2시 3.6칸대에서 예신이 있은후
장찌가..천천히....
아주 천천히 잘보이지는 않지만
분명 상승....그후쳄질
생의첫 4짜...
가끔 그 입질이 생각납니다
대나무님 저도 낑가주세여
밤새...낚시야그 하며 한잔합시다
저두 온리 떡밥낚시합니다ᆞᆢ
노벰버레인님께도 받은게 많으니 저두 꼭 갚고 싶습니다ᆞᆢ
저두 술 마디하지않으니 ㅎ
상상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그만두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갠적으로 농사10년 공력을 쏟아부은 사업이
7월 정도에 결정 됩니다
지금은 6부능선을 넘었구요
같이모여 캐미보며 소주잔에 입낚하시게요^^
똑똑하고 추진력 많은강하고
분명 성곡하실겁니다
화이팅해봅니다...
부루길이 만 바글바글 합니다^^
오늘..4짜5짜 막나올낍니다.
내일까지 염장..긴장하십시요~*
차라리 월조사 아드님이
출조하시면 급 긴장됩니다^^
실은 아들데리고가려구요.
그래서 제가잡은양..ㅠ
소박사선배님..미워욧~*
4짜 잡으면 4짜 100마리 채워야 되구유~
그 다음에 5짜 100마리, 6짜 100마리, 7짜 100마리, 8짜 100마리, 9짜 100마리, 1m 100마리, 110cm 100마리..... 아휴~ 숨차!
낚시 안접엇네여
(잉어.향어)
잼없으면 패스~~~
야동 안 보는건 아니더라고요
늘 느끼지맛 소풍님 센스도 보통이 아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