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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짜 접종.

오타입니다. ^^

 

코로나 4차 접종하고 여섯시간째이네요.

화이자 3차때처럼 오슬거리지도 않고 뭐 그냥

아직까진 무난합니다.

일찍 자고 낼모레 까지는 무리하지 말아야 한다네요.

모더나는 처음이라 긴장했었죠.

탈 없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정말 그만좀 맞을순 없을까 싶습니다.


2일에서 3일까지가 고빕니다.
무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전 2차 맞고 안맞았습니다.
대신 마스크는 작년 경우 저수지에서도 잘 쓰고 다녔습니다.
직장 내에서 코로나 걸린 분들이 마구마구 쏟아질 때도
잘 견뎌온 것 같습니다.


이 몹쓸 코로나가 얼른 사라져야하는데 말이죠.
푹 쉬세요.

고기 드세요.

많이 드세요.
어깨. 무릎. 팔꿈치..
염증이 있었는지..
3차 맞은후...메롱입니다..ㅜㅜ
4짜 맞아야되는데...2

별탈없이 지나갈겁니다
1~4차까지 전 다행히도 멀쩡했습니다..
무탈하실 겁니다..
파팅!!
1,2차 멀쩡 3차 오한 반나절 정도 4차 아무 이상 없었네요
만약을 대비해서 맞는거네요
그냥 앞으로도 계속 go 입니다

독약을 넣지는 안겠지요
3차까지는 맞았고~

4차는 어쩔까? 고민중 입니다.
저도 3차까지는 맞고, 4차는 생각중입니다..
4차 맞았으면 독감도 맞아야죠
나이들어 걸리면 치명상이라 주사도 자주 맞네요
맞으면 안 걸리는 것이 아니라 치명상의 확률을 줄이려고 하니 힘드네요
4차 아직도 고민중 입니다.
직장동료 30여명중 2명만 걸리지 않았는데, 그중에 한명이 접니다.ㅎㅎ
3차때처럼 밤엔 역시 살짝 앓았습니다.
지금도 약한 감기에 걸린듯 합니다.
가벼이 지나갈겁니다.
푹 쉬시는 게 젤 중요한 거 아시쥬?
낚시 가실까봐 배 아픈 건 죽어두 아니구유.
네..그래서 이번주는
집콕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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