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4시가 되어 불이나케~~
저수지 아무도 없공~~
대까는데 갈색의 수달이~~ㅠ.ㅠ
올 꽝 !!! 이겠죠~~
아방궁도 맹글고 잠시 허기를 이거와 닭알로 채움니다~~
저수지 조용항니다~~
바람도 없내요~~
올도 꽝 기원~~ㅋ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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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은요...
이런날 출조하셨는데,무조건 손맛보셔야지요~~^^
내일아침 시련이 오고 그뒤 후회가
따라올겁니다^^~
여긴조아요 외롭지않고
후배들과 동출하니좋네요
호촌 님 붕붕사 님 술취한대물꾼
요렇게ㅎㅎ
비추며
입질쫌 하는교?
수심은 얼마나 됩니꺼?
미끼는 뮈쓰는교?
여기 자주옵니꺼?
똥바람에 낚수대 날아가면 우짜노^^
빗속에 대 걷을려면 서글퍼서 우짜노^^
집에 갈려니 아쉬워서 우짜노^^
우짜든지~평균 조과는 면하세유 ㅎㅎ
괜찮은(?) 손맛 기대합니다.ㅎ
화이링~
카스 닭알~
납회때..
상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