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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년은 안바랍니다
30 년만 더 "깅순이" 라고 뜨는거 밧음 좋것슴다ㅡㅡ쩝!
마이파파
제화면에 이리뜹니다.
하루에 두번 제폰화면에 뜨는 얼굴
욕심이야 백년이지만
늙어가시는 부모님을 뵐때면
눈물이 납니다.
전에도 글올렷었지만,
아버지,엄니가 너무 좋습니다.
못 지우겠더라구요
저는 무리인것 같네요.....
앞으로 이런글 올릴때는 다시한번 생각하고 올리겠습니다.
제 생각만 앞세워 올리다보니 다른 선배님들께 제가 미쳐 생각을 하지못하는 경솔한 행동으로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내일은 시골들어갑니다~~ 깨찌러가요^^
낚수놀이는 못하죠^^ 엄니 아부지 보고 일도와드려야죠^^
사진으로 위안삼아야 되겠지요
아직도 그립네요...
세상 그어떠한것보다 순결한이름...엄마죠!
매일 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