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년 24절기의 시작, 立春입니다. 모쪼록 황홀한 찌올림과 영혼을 출렁이게 하는 손맛 가득하시옵기를 앙망하나이다. ^.^*
봄의 반가움을 이렇게 표현 합니다.
"대끼리!!!!!!"
영혼을 출렁이게하는 손맛....."
표현이 끝내줍니다
아~~~
엉터리꾼님 얼굴이 생각나버렸다..... 다배릿네요
댓글 짱입니다요.
푸하하하!
아아니~ 꽃미남이라고 몇번을 더 말씀드려야 함미까. ^.,^;
객관적인 입장과 공평한 잣대로 보았을 때,
그래도 세 분 중에는 꾼님이 제일 낫습니다.^^
꽃미남은 아니지만...ㅋㅋ
오늘 주옥 같은 댓글이
눈처럼 쏟아 집니다. ㅎㅎ
꽃미남이 아니지만 좀 낫다시니 쫌 찝찝하면서도 한 편으론 기쁨의 눈물도 납니다. ㅡㅜ
감사드립니다. 히~ ^^
내 기필코 울엄마한테 이를 겁니다. 흥!
ㅎㅎㅎ
무님한테 이길수있는방법은 무우김치를 많이먹는수밖에 없심더...
그래도 내눈에는 언제봐도 잘생겼심더~*
요즘 깍두기 반찬이 넘 맛있어서 깍두기를 매우 혼내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달랑무님께는 별무신통인데요. ㅋ
미남을 알아봐주시고 감사합니다. ^^*
꼭미남은 어떤 미남 종류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