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비늘님의 죄
새끼소를 가마솥에 넣고 펄펄끊여 몸보신한 죄
전국의 조사들을 염장질러 나만의 정가를 꿈꾸게한 죄
조용한 시골마을을 붕애즙으로 주민을 기만한 죄
몸에 좋은거를 섭취하고 영광 장마당 과수댁을 홀린 죄
천사같은 사모님을 후라이판으로 맞았다고 위증한 죄
대충 헤어봐도 죄질이 상당하여 아래와같이 수양을 권합니다
산골의 죄
가정을 등한시하고 자기수양 한다고 똥구멍을 뒤집고 다닌 죄
취미생활을 빙자하여 부모봉양을 등한시한 죄
아이들 어리다고 자연생활 만끽시킨다고 데리고 다닌 죄
부부동출도 많았지만 주말마다 마눌 팽기치고 낙시만 다닌 죄
돈도 벌지도 못하면서 필요물품 이라고 장비 사모은죄...
하도 많아서 그죄를 사할길이 없을거 같네요.
가슴한켠에 부끄럼 가득안고 이짓거리라도 해야할거 같네요
물가로갑니다 ㅜㅜ
나~~라~~~님~~~~~^^*
소박사님은 소고기 사묵은 죄
달랑무님은 장가갈 생각은 안고 무우만 사모은 죄
나라님은 계속 수행정진 하시고요
석천공님은 돌 바람 하늘 아따 모르겠네요
아참ᆢ선배님 안녕하시죠ᆢ텨~^~^"
같이 손잡고 참회합시다 ㅎ
한가지씩 털어놓아 보셔요 마음이 편해져요
어케 그런 죄를 짓고 벌건 대낮에 돌아댕길 수 있는거유.
글지말고 情家寺로 수행하러 오세윰.
오실 때 봉양거리 많이들고 오셔야 행자채라도 내드립니더~ㅋㅋ
내 처마밑 풍경소리에 잠들고말지 .....
또 개명 하실려우 슴가골로...
情家寺주지스님은 누구세요?
혹!!~ 하00늘님?
저는 죄 없습니다.
두분 100일기도에..참회하세요.
아미타불..흠마니반메흠...씨-__^익
교회는 6일 죄짓고 하루면 사함을 받지만...
情家寺 주지스님은 덕과 수양이 깊으셔서 낚수꾼으로 지은 죄를 단 하룻만에 모두 사해줍니더~
* 단 시주나 봉양품에 따라 다릅니다.ㅋ
권형님은 섹스..........폰으로 * * * 가슴 설레이게 한죄 입니다요
탁발승 십년은 하셔야 할거 같은데 자신있슈
십년가지곤 택도...
오늘도 모여서 기둥뿌리까지
뽑아서 장작 땔지도....,,
둔자님한테 맡기면 안되는디 ㅡ,.ㅡ;;
죄를짓고 사하고..
또짓고..ㅎㅎ
선배님...
요번에 지으실 죄는 먼가요.
지는 좀 알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