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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마이크 타이슨이 스파링

 

아직도  쌩생하네요.


이빨빠진 호랑이라고하기에는 너무 무서운데..ㅎㅎ
누구나 쳐맞기 전까지는 그럴싸한 계획이 있다나 뭐라나여
하기야 딱 맞는 말
낚시가서 꽝맞기 전까지는 그럴싸한 설레임이 있다나 뭐라나여 ㅜㅜㅜㅜ
햐~~~
저 올라붙은 엉덩이...
ㅋ아직 살아있네요~^^
아직도 옛날의 실력이
살아 있군요.

몸관리 잘한는것 같군요
귀때기만 안물었으면 아직도 승승장구했을텐데
몸 관리는 꾸준히 잘 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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