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달입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몸도 마음도 낚시터로 자꾸 다가가니~ 이럴땐 어떻게 해야 되는지 횐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마누라~경북에 나는~대구 아들은~부산 가족이 세명인데...따로따로 입니더.ㅠㅠ
일딴은 먹고 살수있는 양식을 맹글어 놓고 물가에 난전 펴야지요...
대구리하십시요...
경남쪽으로 2박을 갔다오고 1박2일은 가족과 여행을 갈 생각입니다~~!!
휴식기 끝난 덩치들 상봉하기에도
더없이 좋은달
이래저래 고민도 많지만 집안 화목함이
우선시되고 개인생활을 즐겨야되지 않을까 싶네요 ^
어찌나 소란스럽고 정신이 없는지 ... 고기잡는것은 뒤로 미루고
좋은 자연을 보존하는 방법부터 알려주고 있습니다
낚시하던곳 청소부터 잡은고기 놓아주기가 아들넘 몫이죠 ^^
친구부모님 구순잔치에 그리고 직원 결혼식.이것말고 두껀 더...
이런 된장...ㅎㅎㅎ
그래서 출조못할듯 월척지에 대 핍니다.
모두 안출하시고 498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