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초부터 5월초까지 어언 두달남짓...
60여일중 출조횟수가 25일남짓되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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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주기로 가끔이렇게 확꼽힐때가 있는것같습니다.
체력도 저하되고 존심도없어지고
인내심도 바닥나고 쩐도 떨어지고...
이젠 거의포기상태에 다달았을무렵!
그님이 내게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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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살아있는생명체는아니지만,
충분히 5짜대열에 합류할수있다생각됩니다.
이글을보고 낚였구나 생각하시는분들도계시겠지만...
자게방에 자주오시는분들은 제미천한실력을아시기에
제목만보고도 설마 이런생각을하셨을겁니다.
근데 설마가 사람잡죠ㅎㅎ
짠~~~~~~~~~~~
일명 대리석붕어라하죠.
올리브나무로만든것으로
나무도구하기 어려울뿐만아니라
무게도 상당히 많이나갑니다(3kg)
저의노력에 "하늘"님도 감복했는지
5짜가이렇게 제품에 떡하니안겨주네요^^
역시 사람은 노력을해야하는가봅니다ㅍㅎㅎ
"노력을하는자 영광이돌아올것이다"
"하늘"님감사합니다~~
언능!
가꼬 와효.ㅡ.,ㅡ;
시지 가는데요.
막걸리하고 바꾸입시다. ㅋㅋ
됐쓔~~~~ㅋ
언제. 쎄벼 갔어요?
제자리 갔다놓으셔용. 안그러면 .....
가물치 50부탁드립니다
푸힛~~
림자님 내쫌봅시닷....!
대구들려서 왔을건데
아 까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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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그거 쓰실일이 있을런지요?
(죄송 ^^;;)
불용품이라고 합니다.....
언능 보내줘요......
선불 기다립니다 림자 오빵 ^^*
글귀삽입해서
택배로보내요
글귀는
톡으로보낼께효 ㅋㅋ
월님들께 왜이러시는 거에효 ㅡㅡ?
설마..
뭣에 쓰는 물건 인지는 아시쥬? 옵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