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물가에 나가기를 포기했습니다.
밤을 좋아하는 아내 때문입니다.
30분 동안 깠습니다.
근데, 이놈들! 5짜 미끼 등장입니닷!
이놈들을 보자 호승심이 불끈! 솟아났습니다.
야싸님의 오뎅신공을 밟아 주겠습니다!
11시 25분, 얼척 기술고문, 차 시동을 겁니다.


아무래도
ㄲㅣ워서 던지자마자
잔챙이가 4초되기 1초전에 냉큼 받아먹을거 같아 걱정입니다.
저의 온씸을 다해 찌를 바라봤씸더.
좀전 드디어...마침내......기필코..........한수했씸도.
싸이즈는 secret!!!임미.....눼!!???@.@
9치 먹이감같은디 쯥 -_-;
그건 혹시 피러 고문님 아랫부???????
아임돠 푸하하하하
밤을 좋아하는 아내 때문 입니다
30분 동안 깠습니다
11시25분
은쥐씨가 좋아라 하는 밤을 다 깐 뒤
야심한 시각에
피러님은 그 무엇(?)이 두려워 황급히 길을 나서시는 걸까요.?
진정....
5짜 미끼에 호승심이 발동 하셔서 였을까요?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
5치 붕어 대기중... ㅎㅎ
옛전에 화롯불에 구워먹던 생각이`~`~ㅠ
맛이야 뭐라 표현할수 없는 고소함과 뒷로 치고 올라오는 그 식감 ! 일단 한번 구워 먹어 보심이~
그리고 나면 절대로 붕어 안줍니다.
단 한가지 불속에 넣어 "펑" 소리가 나게 한번 터져야 됩니다.
펑소리 듣고 난뒤 시식 하시길.... 쿨럭!
이해해 주시는군요. 감동이 밀려 옵니다.
붕애는가라님.
가~! ㅜ.ㅠ"
달구지님.
우리 사진 같은 거는 올리지 맙시닷! ^^"
폰자 선배님.
쳇! ㅡ,.ㅡ"
원조노지 선배님.
설마 보셨다는... ㅜ.ㅠ"
너무 많은 걸 아시려고 하시지 마세요. 다칩니다.
블루길은싫어님.
흥! ㅡ;:ㅡ"
첫월님.
배따뿌립니닷!
미끄덩님.
@@"~! 검증된 겁니까?
올릴 봉어사진도 없씀더....헤햐~~~
우리, 서로 위로할까요? ㅜ.ㅠ"
5cm 미끼 같은디요...ㅎ
아...출근 했는데.
약올리기없기 입니다..ㅎ
이런글보면 맘이 안타깝습니다!ㅜㅜ
걍 생으로 드세요 한마리에 1초 보장합니다^^
진... 진짭니까? @@"
별가슴님ᆞ그림자님.
자꾸 긁지 마이소~. 밤새 꽝치고 기분 안 조으니...
그 좋은걸...
가만있는림자 잡습니까?ㅜㅜ
바꿔 먹어요.
지금... 해보자는 겁니꺄? ㅡ;:ㅡ"
도톨님.
토끼라고 다 팔랑귄줄 아십니까?
사람을 믈로 보시고...
근데요, 키위가 벌써 저만큼 컸어요?
미스미스터님.
으음... 제가 얼척 기술고문이라는 소문은 들으셨는지욧!
확실히 고문기술...아..아이 기술고문님으로 인정합니다^^
ㅡ 자기야~.
ㅡ 어.
ㅡ 저분은 누구셔?
ㅡ 누구?
ㅡ 저어기~. 안경 끼신 분.
ㅡ 어~. 대구에 계시는 선배님.
ㅡ 좀 겁난다.
ㅡ 아니야, 얼마나 좋으신데. 뵨...
ㅡ 뵨? 뵨, 뭐?
ㅡ 아 아이다~. ㅡ,.ㅡ"
귀인을 만나신 겁니다. 험!
이크, 텨!
밤주우러가면 도통썪은것만 ^^ 썪은넘주울려니 온전한넘만 겨우몇마리 구해서 사용 야밤에 귀신하고 밤좀주웠어요^^ 입질도 없어서요
밀어 랑 중국붕어(32정도) 덕분에 손맛은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말잘보네요 월님들
신성한 배움에 나이가 왜 나옵니깟!
쉿할말만님.
언양에 사셨군요. 좋은 저수지가 몇개 있죠?
장어는 좀 잡으셨는지요.
쿨럭! 요즘 몸도 허하고... ㅡ,.ㅡ"
낚시란게 마음을 비우기가 힘드네요 모든게요 욕심이란게 가면갈수록 느는게~~~~~
좋은저수지는 많죠 개기가 나올지는 져두 장담은 다음에?
장 담은 다음에? ^^
죄송혀유~^^*
177cm니까 17짜 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