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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짜바라기 11-09-07 08:07
제자 때짱이는 월급 받는이가 아닌데요?
지가 벌어 지가 쓰는데 제가 뭘 월급 주신다는 얘기지 당췌..
제가 뭔 홍보를 했나요?
누군가 한테 들었으면 구체적이고 자세히 숨통을 거머지세요.
대충 들은걸로는 상대방에게 어떤 상처나..
기스하나 주지못합니다.
탈퇴를 하지말고 끝까지 하시지
뭐..좀 말하다 안되면 탈퇴를 이냐구요...^^
5짜바라기 11-09-07 08:21
여보쇼.
통장 잔고가 9만5천원이요^^
5만원은 냉장고판돈이요만
내가15만원도 체안되는 돈 먹을라고 잔머리굴리는 사람으로 보이쇼?
당신 말대로..3천이상 버는데???
그럼 말이 안되자나요^^
수아님이 뭔 가전제품을 얼마나 줬는데요?
개인용 아주 작은 냉장고?
전자건반은 10수년다되어 수아님에게 버린다고 전화 드렸는데?
이사실은 수아님과 저만 아는내용인데..?
월척에선 장사를 한적이 없는데 어떤 홍보를 한건지 다시 가입해서 재대로 설명하던지 뭐든 하세요^^
전 이따 통장 내역 첨부 할께요^^
내가 일본을 가던 똥꾸녕을 가던 그것도 당신에겐 문제던가요?
그것도 때장이를 가입시켜서 답변 전하던지하죠
필요할떄 쓸려면 없다고 때짱이는 자는지 휴대폰이 꺼져 있어서 곧
통장 첨부 하겠습니다^^
5짜바라기 11-09-07 08:29
글고 내가 쓴돈이 더많겠네요^^
너무 수지 않맞지 않나요?
서울 번개에서 30만원이상 쓰고 왔습니다.
정출 다끝나고 따로들어간게10여만원.
전자 피아노 버린다고 동사무소가서 딱지땐게 7천원...구체적이니까 놀랍죠?
대물찾기님 혼자 산다고 따로 불러서 같이 식사하고
스크릿님과 같이 일탐님 찾아가서 다녀오는 경비다 뭐다
매번 동출할떄마다 쓴것만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습니다.
알려면 재대로 알고 글쓰세요.
15만원도 체안되는 돈 먹을려고 전 참 바보같은 계산 했나 봄니다??
5짜바라기 11-09-07 08:35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작은 냉장고 하나 팔아먹었는데
그 가격이 5만원이라오
정출남은 내역이9만원5천..
그것도 순수 수아님이 다시 보내준거라오.
수아님은..장사가 바뻐서인지..
총무역활을...하시기 힘들것 같아서..다시금액 돌려받은거구
대체 어느부분이 내가 뭘 해먹었다는게요?
5짜바라기 11-09-07 08:36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작은 냉장고 하나 판건 통장 내역에 잔고로 올려져있오.
그 가격이 5만원이라오
정출남은 내역이9만원5천..
그것도 순수 수아님이 다시 보내준거라오.
수아님은..장사가 바뻐서인지..
총무역활을...하시기 힘들것 같아서..다시금액 돌려받은거구
대체 어느부분이 내가 뭘 해먹었다는게요?
5짜바라기 11-09-07 08:37
성군님다니시는 학교에 제자중 가난한 아이중
학업능력이 남다른 아이를 찾아
상..하반기로 도우려고
글고 찌를 판것은 내가 만든찌를 내가 판건데 그것도 내가 해먹은거요??
5짜바라기 11-09-07 08:41
자 저는 낚시 다니면서 쓰는 경비가 다른이들보단 더 많을수도 있습니다.
동해번쩍 서해번쩍 한다는 말이 댓글 로 달리 정도로...
그 경비만 해도 만만치않은데..
제가15만원도 안되는 돈을 뭘 어쨌다는건지???
가전제품 가전제품 하는데..
아주 작디작은 냉장고 하나요^^
그건 이미 통장 잔고에 남아 있는데 뭘 내가 .....하이고^^
금복 11-09-07 10:36
여기는 누구를 씹거나 품하 시키는 곳이 아닙니다,낚시인 들의 공통 의문점이나 궁금한거 올리는 곳 아닌가요? 상대방 을 비하하는 글은 올리지 마시고 개인적 인 서로 의 불만이 잇음 남자답게 만나서 둘이 해결하세요,저도 오짜를 알지만 그럴분이 아닌거로 알고잇고 좋은마음으로 작은 까페 만들어 열심히 운영 하는거로 알고잇고 자기 회원 두명 낚시대회참가 한다고 자기 경비로 오산서 홍성까지와 인사하고 격려하고 가나요 기름값,톨게이트비,바쁜시간 없ㅇ세가면서요,,,,이런식이면 좋은 월척이 사람 씹는 장소로 전락할까봐 걱정 됍니다.
심곡 11-09-07 11:43
내 눈에 쓰레기가 가득 찾네요...
괜히 보았네요...
몽미 11-09-07 14:23
망설이다 댓글답니다. 하늘빛꿈님 별명이 참 아름답군요. 가을하늘을 떠오르게 하는... 하지만 올리신 글은 마음에 칼을 품고 계신 것 같아 섬찟하기조차 합니다. 쉽게 상처받는 여리신 분 같은데 마음 가라앉히세요. 열어놓고 보면 더많이 더멀리 볼 수 있지않을까요...
붕어센스 11-09-07 16:12
어느 게시판이나 모난돌 정맞는다는건 거의 진리와도 갔습니다.
툭하면 전화하고 찾아가고 하시는 모 님께서, 어느분 댓글에 이런댓글을 올리셨었죠?
나 돈많은 사람이다.
로펌을 사서라도 꼭 짚고 넘어 가겠다.
^^
어찌하나 지켜봐야겠어요.
나름 재밌는 사람 많다니까...
댓글에 또 댓글 없으니까 긁지 마세요. 긁어봐야 긁는사람 손톱만 닳습니다 ^^
simeon80 11-09-08 00:28
서로 다 망가뜨리고 탈퇴라....다투는 것도 정도가 있을것인데 누구하나 죽이거나 죽자고 덤벼드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참...이상한 사람들이는 생각이 드는 것은 저뿐일까요?
해적달마 11-09-11 05:25
전빵 주인도없구 욕한분 욕들은분 뚜렸한것두 아니구
임금님 귀는 당나기귀 ㅍㅎㅎ
갑자기 내가 양아 또는 ㄱㄷ 찌끄러기가 되볼까나!
이런 님들이나 잘하삼
자꾸 문제 일으켜..................
예 지두 잘하구 노력하겠습니다.
부서진 전자오르간은 때장이가 버렸으니 알꺼고.
통장내역 사진 첨부 하죠^^
.
또 탈퇴하신거로군요^^
누굴까~
알려고 하진 않겠습니다.
성군님이 평택 고등학교 교사여서..불우이웃돕기 성금은
그학교 학생중 어렵게 사시는 학생에게
지속적으로 돕기로 했고.
까까오님과 쌍마님에게 무료 타투 커버업 해주기로 한외에..
그어떤 작업도 월척에서 한일이 없습니다.
있으면 사진이나..
목록 제시 바람니다.
그외..파라솔과...낚시대 주신건 조행기에 매번 찍어 올려져 있고??
내가 뭘 팔아 먹은건지...^^
가전제품을 팔아먹었단 증거를 제시 바람니다.
아주작은 냉장고인데...그게 얼마나 한다고 팔아 먹으며?
때짱이님 전화번호를 공개 할테니 전화해서 물어 보세요
제가 거짓말을 일삼은건지^^
제게..뭘당했다는건지..
금방 글만 쓰고 또 탈퇴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