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누구라고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허나 아실분은 이미 다~~ 아실분... 주말엔 "대구"외 "경상도" 지방에서 "암약"하시는분입니다. 근자엔 본인의 임무를 망각한듯..."직무유기"라 할까요?ㅎㅎㅎ 훗날 이분이 월척지 "5치특수전부대" "화학전"담당으로 거듭납니다. "생활의 달인"이 아닌 "손목꺽기"의 달인. 바로 그분의 "돐" 사진입니다...
역시 쐬주는 데펴야 알딸딸~~
넘 사랑스럽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닮았네...오동통하구리~ 어릴적부터 술독이셨구나..흠!!!
권형님! 못달님 앨범에서 빼오셨지유~^^
말씀 삼가하세욧.ㅠ
전 분명 "못*"님이고 안 했습니다.
말씀 삼가하세욧.ㅠ
전 분명 "못*"님이고 안 했습니다.ㅎㅎ
ㅎㅎ 인생그까이거,,,
잘계시죠,,?
만만세다 ㅋㅋㅋ!
병안의주님의 어릴때 부터 확실하게 모셨네요
아~~~~~~~~싸~~~~~~~~~돌고.........
화학전 담당이라 뭐가 틀려도 틀립니다.
아예 타고 나셨구만~
국민교육헌장=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개발하고....
모따루님 화이링~
술병들고 저모습으로 하루 보내지 싶은데
우쩨 제이야기는 아니지요? ?ㅎㅎ
흐~으~
"?" 한개 더 붙인걸로 남의 댓글 도용하면 안됩니닷!!!
요번 귀가시 확실히 교육시켜 보내주십시요
바이러스 살포보다는 사람좋아 주독에 빠져있어니
갱상도는 바이러스 침투공작이 안먹힐겁니다
못빠룬데
붕어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