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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인치 tv를 포기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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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인치 tv를 포기한 선생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만약 저였다면??? 낚시 쇼핑몰이나 중고장터에서 기웃기웃 거렸을텐데... ^^;;

아직은 살만한 세상인가 봅니다 ^ㅡㅡㅡㅡㅡ^


아...뭉클합니다.

문광선 선생님 초심 잃지 마시고 좋은 선생님이 되어주세요.
아직은 따뜻한것 같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멋진 분이네요
훈훈합니다
아... 감동입니다..기분 업 됐읍니다 정말 좋은선생님 이십니다....
감동입니다
건강하세요
본방 보면서도 마지막에 뭉클했었습니다

얼마전,,,결식아동 급식카드 해쳐먹던
공무원 게자식하고는 비교도 할수없는 훌륭한 분입니다
게자식이면 다행이죠

개만도 못한 새퀴들...

그런것들은 그 지.랄 할라고 공부한

애초부터 싹수가 노란 새퀴들이거든요
이런분이 있어서

아직은 세상이

살기 좋다고

생각듭니다...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딱 봐도 좋은 선생님 되실 분이시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은 건 확실하네요...
응원합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그마음 변치 마시길
이런분이 진정한 교육계 슈바이쩌가 아닌가 싶네요..이세상 오래살고싶은 마음 생기네요
저 선생님 낚시하시면 4짜만 잡힐듯
뭉클하네요 울딸랑구한테도 말해야긋다 저리되라고
좋은 선생님이 될겁니다...
응원드립니다 화이팅~~
아침 제일 첨 열어본 게시판입니다.
뭉클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 활력소가 되어 열심히 살아봅니다.
문광선 선생님 사랑합니다.........
제자들을 생각하는 마음에....뭉클합니다
학생들이 스승님을 존경하는 그런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지금 저 선생이 해야할일 나라에서 해야돼는 일아닌가요? 매년 걷어들이는 세금 다어디가고 매년 없는사람 들끼리 불우이웃돕기 한다고 성금 하는검니다
진정한 교육자이십니다.
임용고시 Free Pass 하신걸로 해 드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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